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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좋아서(펌)|♣ 소야도여행기♬ 200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까지 가는 전철 길은 미리 알아놓았다. 3호선을 거쳐 1호선을 타고는 구로에서 갈아타 동인천까지 가서 택시를 타고 인천, 연안부두까지 가기로 했다. 덕적도로 출항하는 첫 배의 스케줄은 9시30분이었다. 5분만 늦었다면 그 배를 놓칠뻔했다. 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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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도 답사사진입니다1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적도에서 소야도로 가는 배 위에서 보이는 곳은 소야도 쪽에서 바라본 덕적도 소야도가 바라보인다. 언덕 위로 난 길을 넘어 5분 정도가면 숙소인 상록수휴양원이 있다 연안부두에서 덕적도로 가는 우리 답사 일행이 탔던 배, 스마트 참개구리가 겁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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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아름다운 섬 (덕적도.소야도) 200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을 부른다. 가슴 속 답답함을 후비어 내는 힘이 있다. 소야도는, 어디를 가든 동화 같고 소설 같은 옛 풍경이 조곤조곤 말을...한 자연의 빛이 가득한데 그만큼 화사한 5월의 봄 길은 없다. 가는 길 인천 연안부두(032-887-2891)에서 오전 7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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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속 반짝이는 작은 섬…옹진 ‘소야도’ 2006.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바람과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이 일출을 더욱 멋지게 감상할 수 있게 한다. * 죽노골 해수욕장으로 가는 해안 절벽길 해안 적벽 위로 아슬아슬하게 난 길은 솔숲이 우거져 잇어 햇살이 잘 들지 않는 울창한 숲길이다. 나무 사이로 비치는 바다와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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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소야도 떼뿌리 해변과 "연애소설"의 숨겨진 촬영장소 중노골 2008.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떼뿌리 해변으로 가는 안내판 #.2 소야도 향기가 되어... #.3 떼뿌리 해변 쉼터 #.4 흔적을 품다. #.5 조용한 가족 휴양지...흑염소는 바다를 보면서 무엇을 생각할까요..?? #.10 중노골 가는길 #.11 중노골 뒷목 풍경 #.12 중노골 해변에서 본 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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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소야도 백배킹 2박3일산행기 3일차 202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르신께. 소야도 둘래길있나요 어르신. 있는데 공동묘지있고뱀도나오고 뭣도나오는데 늦은시간에 거길 뭐하러 가냐고 물으신다 이상한사람으로 보신다. 어두워지는 시간 산에 간다니 이해 못하실수도 이렇게 노는이 얼마나될까 나도 왜이러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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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도여행기15 2006.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가철 피크 시즌인데다 일요일인 8월14일이어서 남쪽으로 가는 길은 보나마다 꽉꽉 막힐게 뻔했다. 두번째 석모도는 인터넷...곳이었다. 결과적으로 남은 곳은 소야도 뿐이었다. 사실 이래저래 소야도를 가고 싶었지만 배를 두번이나 타야 한다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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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지-촬영지-<연애소설>속 반짝이는 작은 섬…옹진 ‘소야도’ 2007.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바람과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이 일출을 더욱 멋지게 감상할 수 있게 한다. * 죽노골 해수욕장으로 가는 해안 절벽길 해안 적벽 위로 아슬아슬하게 난 길은 솔숲이 우거져 잇어 햇살이 잘 들지 않는 울창한 숲길이다. 나무 사이로 비치는 바다와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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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촬영지<연애소설>속 반짝이는 작은 섬…옹진 ‘소야도’ 2006.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바람과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이 일출을 더욱 멋지게 감상할 수 있게 한다. * 죽노골 해수욕장으로 가는 해안 절벽길 해안 적벽 위로 아슬아슬하게 난 길은 솔숲이 우거져 잇어 햇살이 잘 들지 않는 울창한 숲길이다. 나무 사이로 비치는 바다와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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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야도(다시가고픈 곳) 2006.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배도 고파왔다.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 민박집에서 13000원을 주면 고기와 상추 깻잎 쌈장을 같이 곁들여 주시고 고기굽는 바베큐통도 빌려 주셨다 기름이 쭉 빠져서 고소한 맛이 일품 이였다. 부족한 고기 더시키고 맛있는 삼겹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