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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책 보고 끼적여요-언어 2017.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 보고 끼적여요’ 라는 활동을 해보았어요~ 선생님과 함께 모양그림책을 읽으면서 사물그림이 어떤 모양인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며,여러 가지 모양을 탐색해보았어요~ 친구들이 손가락으로 모양그림과 동글동글, 꼬불꼬불, 지그재그길 따라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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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반의 7월 3주 이야기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는 그림을 보며 곤충의 이름을 맞혀보기도 했답니다. 내가 생각했던 답이 맞으면 환호하기도 했어요. <탐구 - 어떤 곤충의 그림자일까?> 곤충의 그림자를 보고 맞혀보는 놀이도 해보았어요. 이제 선긋기도 잘 하는 우리 제비꽃반 친구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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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혼자서 걸어보는 '계룡의 산길'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손가락 하나 펴서 놀라지 않게 톡톡. 봉우리 하나 두드려 봅니다. 누가 문 두드리는지 궁금함 참지 못하고 꽃문이 열리려나? 두드리면 열립니다. 반드시 열립니다. 신선봉 바위 위에서 가야할 능선 바라다 보며~ 이렇게 내 속도대로 가면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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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 밑에~ 별모양 2009.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에도 글을 올리긴 했습니다만, 사진에는 잘 안나온... 별모양이 문득 궁금해서 어쭙습니다. 어떤 의미 일까요? 어떤 선에도...24살에 내년 시험을 목표로 공무원준비중입니다~^^// 그림과 같이 벌어진 결혼선 사이에 있어요~ 무늬가 생긴지는 조금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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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 전에 '부익부 빈익빈' 질타한 존재 위백규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 손가락에 꼽히는 조선시대 문장가다. 위백규(1727∼1798)는 호남을 대표하는 실학자다. 일찍 벼슬길을 포기한 그는 세태를 날카롭게 비판했다. 1700년대에 부익부 빈익빈(富益富 貧益貧)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그는 '힘 있는 부자가 더 많이 갖고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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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우주의 이치를 밝힌 김일부 선생과 동학의 창시자 최수운 선생 2024.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고 손가락뼈 한 마디, 수염 한 올도 남김없이 잘 태워야 하느니라.’ 하며 일일이 다 태워 버리니 진묵이 다급한 음성으로 상좌에게 ‘손톱이라도 찾아 보라.’ 하는데 봉곡이 상좌를 꼼짝도 못하게 하며 ‘손톱도 까마귀가 물고 날아갔다.’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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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형 외계인'을 촬영한 사람들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성인의 그림 앞에서 (Mary Evans Picture Library) 이러한 가운데, 컨벤션 첫날 아담스키가 묘사한 금성인의 외모를 빼다 박은 한 묘령의 여성이 등장한다. 여기서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이 외계인이 금성에서 온 게 맞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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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여행이 주목한 전시] "夏の挨拶 : 안녕, 여름"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감하며 그림을 그려왔다. 오랜 시간 소재로서 자연을 관찰하며 찰나의 순간을 점과 선, 번지는 물감층으로 변화하여 표현해왔다. 추상의 페인팅처럼 보이는 작가의 작품은 붓보다 손가락을 이용한다. 이진희 당신의 자리, Oil sticks and Acrylic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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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길지연 선생님의 새 책 <지독하게 말 안 듣는 박모범>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북에게 손가락을 물리고 만다. 모범이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들에 관해 신이 나 이야기하지만, 친구들은 관심도 없다. 친구들은 왜 내 말을 지독하게 안 들을까? 어떻게 해야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목차 지각 대장 박모범 멍청이, 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