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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신드롬 "박 영철"-악마의 유혹4 200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형적인 나이트 클럽 분위기의 건물앞엔 엄청난 인파들이 줄을 서있었고 모두들 입은건지 만건지 스러운 복장에 여인네들과 긴 머리 사내놈들이 난리들을 떨고 있었다. 하염없이 쳐다보며 멍하니 있었는데...내 행색을 살피던 어느 놈이 자기 앞에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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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예요 2000.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픔☆ 나이트에서 부킹 해줬는데 돈없을때. ★분노☆ 부킹女가 눈치없이 맥주 다 마시고 자기네 테이블로 갈때. ★쑈킹★ 그녀가 우리몰래 맥주 세병 더 시켜먹은걸 알았을때. < 9 > ☆슬픔☆ 고등학생들이 시비걸며 삿대질할때. ★분노☆ 삿대질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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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중국무술의 미래 200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린 쇼킹 비디오! 라는 거창한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도 사람들에게 실컷 욕먹고 있는 장면이 얼마 전 인터넷 상을 떠돌아다닌 적이 있다. 얼핏 보면 길거리에서 벌어지는 촌부와 청년의 싸움인데 얼래? 이 싸움에 깔려 있는 멍석이 지나치게 럭셔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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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더 컴플렉스와 부분 모델 #21~30 200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꽤나 쇼킹하게 처음 만났던 날 부터 지금까지 내 머릿속엔 한번도 그녀가 잊혀진 날이 없었다. 부모님에게조차 맞아본적이 없던 내 얼굴에 강펀치를 날린 깡센 여자. 그리고.. 첫사랑의 아픈 결말로 말라버린 나를 다시 사랑하게 만든 여자. 사실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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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는 나를 친구라 부른다※ 11~20 (러브리걸님 소설) 200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권이랑 나이트 룸 가서 양주 마셨다~ 하하.. 대게 재밌었어” “미췬-_-돈이 어디서 나서-_-^” 그 돈으로 지 누나나 살려주지.. 제기랄 놈.. “영일이가 냈어.. 일권이가 그러는데 영일이네 대게 부자래-” “그래? 그럼 계속 친하게 잘 지내.. 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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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goodbye my love↗↙↖↘ / 51편 ~ 60편 2002.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뜻데로 되는건 뭐냐?-_-; 난 정말 드럽게도 재수가 없나봐..-_-;; "바람이 꽤 차다..감기걸리겠다.. 들어가자^-^"-호영 "어..난 조금 있다 들어갈게^-^"-채은 이 상황에 너랑 들어가게 생겼니?-_-^ 나 너한테 차인거잖아 이 바 보 야 !! "어? 손호영..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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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교실] 41~44 이사장의 성추행 200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뜻 인데 발끈해 영 싸가지가 없어 에잉~" 같은편을 들어줄 것 같았던 여자인 백발마녀 마정자까지 합세했다. "윤선생 나는 이사장님 옆에 앉고 싶어도 못 앉는데 너무 위세떠는거 아냐 눈꼴 시어서 못봐주겠네 호호호" 유일한 동조자 김윤아 선생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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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세부기술1 2000.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뜻임. 울나라 'pickup line'의 새 전형을 제시한다... 뭐 이런 주제로 나갈수 있겠음. 지난 번 기사에서도 도대체 무슨 말로 후릴 것인가.. 이 부분이 약했음. 재료들과 함께 고민하여 유형별로 실험할 수 있을 것이라 봄. 요번 기사 성공하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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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트> 팬픽 : 충격폭로 신학대생 이반 아이작의 실상!!!! 2002.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절이 쇼킹했다길래 마약과 폭력에 빠진 타락한 모습이리라 여겼는데요. 모신부 : 훗... 차라리 그정도의 얼간이 날건달이었더라면 제가 지금처럼 우황청심원 중독자가 되는 일따윈 없었을겁니다....녀석의 무서움은..! 으... 상상만 해도 등골이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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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STOP!! 고교신화-(54~55) 200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지에...!! 나이트에서 학주샘 따귀때리고도-_- 퇴학은 고사하구 정학두안먹구 끝난거 니복이라구 생각해야지...!! 그깟 머리가 머 대수냐...?! 금방자랄껄...안그래?? 응?!-_-' <--동완 '...으흐흑...훌쩍...흑...으흑...허어엉~~~ㅠ0ㅠ' '...흑...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