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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천재만재수혀니💕 #85 202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어... 술맛이 아예 안 나... 진짜 맛있어 술 맛 안나는 술 짱쭈아! 두번째 메뉴는.. 어 마라소고기전골이었나 아 맞다 이거 먹는 도중에? 아 버스에서 조는 와중에 티저? 떴더라 어제는 9시 46분... 오늘은 3시 43분 뭐가 있는 건가? 티저는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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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미르에게 2006.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맛과 술맛 베리게 왜 가나 쵸코레트를 넣어? 아니, 미르양 밥 지을 때 시커먼 돼지 쓸개 넣고 해? 요강에다 밥 말아 먹는 소리하지 말란 말이다. 정작 東哲이나 사상의 좋은 점을 실천적으로 증거한대면 거대한 미국,즉 서양의 상혼보다 찹쌀 떡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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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땅 ㅡ6 2022.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았다. "어때? 너도 한바탕 해볼래?" 그가 한걸음 다가딘던 것을 알아차린 모양이었다. 최대광은 힐끗 이 자영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두 주먹을 입에서 떼고 허리춤 근처에 단 단히 쥐고 서 있었다. "좋다, 해보자, " 최대광이 앞으로 나서자 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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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 와서 이런 얘긴 좀 그렇지만 2005.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고기줌 함 먹어봐 맛이 괜찮을걸세 예 잘먹겠습니다. 형수님도 좀 드시죠 아유 난 안먹어여 아까 먹었어여 선배와 먹는 술맛도 좋았지만 안주맛이 기가 막혔다 좀 아쉬운 건 양이 좀 적어서 서로 양보해가며 먹기가 좀 감질이 났다 어때? 고기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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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본 멕시코 여행기 올려봅니다. 200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신이 없더군요. 저도 맥주를 마실까 하다가 피나콜라다 어때? 하면서 권하길해 한잔 달라고 했더니 아.. 정말 지금까지 제가 먹어본 피나콜라다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걸죽한 느낌의 부드러운 술맛.. 게다가 계피가루를 얹어 있어서 향긋한 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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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공략법 ※ - 9 200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는다. "어때? 괜찮지 않아?" 아직 술을 입에도 안댔는데…. 한 모금 들이켜 보았다. 은은하면서도 뒤 끝은 톡 쏘는 상큼한 맛이다. "괜찮네" "그렇지? 다행이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더니 또 다시 어디론가 가버린다. 뭐야? 저녀석 왜저래? 다시 한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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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열0위 그녀 전따가되어 한달을버텨라<23> 2006.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어때? 둘다 동일인물이 잖어?? 비록 성격은 다르지만 도진 - 여진이한테 안가? 쓸어졌잖어 - _-;; 지훈 - 아악 여진아!!! "으음 시꺼 이 새꺄 ⊙ㅇ⊙" "아함 잘 잤다 ㅇ0ㅇ" 지성 - 이제 일어나냐? -ㅇ-;; 운동장에서 대짜로 뻗으면 안 쪼 팔려?? "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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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매 179 202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었던 술맛을 되찾기라도 한 것처럼 그녀는 홀짝홀짝 거듭 잔을 비웠다. 취기는 빨랐다. 몸이 허약한 데다가 한약외에는 별로 먹은 게 없어서 그런지 특급주를 세 잔 비웠을 때는 골이 멍멍하고 눈앞이 일렁일렁 흔들리는 듯 조금 어지럽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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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월선사(水月永旻,1817-1893) 2017.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허! 술맛 좋다. 내가 술값을 해야지! 하면서 천도재 법상에 올라 막힘없는 천도법문을 토해내었다고 전해온다. 젊은 수좌들이, 스님, 이게 무슨 짓입니까? 정신 차리시오! 하면, 허, 그사람 법문은 한잔 먹고나 할 일이지 맨 정신으로는 못할 노릇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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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의 시작 1기 2016.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ㅜ 처음모임땐 으레 그렇지....옆자린 싸우디형 그옆은 여기어때형 앞엔 윌리엄 그옆엔 이레누나 웃는게 귀엽네. 훗~♡♡ 일단...뿐이군. 다른 벙땐 과반수 여자들 못생겼는데...괜춘탕. 술맛좋다. 기냥 좋타.어흥~좋타 흐흐흐흐흐흐흐흐흐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