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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쓰는 마음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던 할머니의 손길 같은 것이었다. 지금도 애끓는 시상이 떠오르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날 때. 혹은 사회생활에 대한 갖가지 상념과 마주칠 때면 새하햔 노트에 뭔가를 써서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글솜씨가 없어 통속적이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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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랑 합니당 ..그대여../어떤곳에서 발췌 2000.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사랑이야기에여... : 다른분들께도 이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세여..글구 제카페에도 많이좀 찾아주시고요..카페이름...사랑합니다..그대여..> : : 저는 바닷가에서 할머니와 함께 살았어요 : 엄마아빠는 1살때 돌아가시구요 : 저는 할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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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어린이집 카페 이용 지침(필독) 201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아버지, 할머니, 이모 등등등 ^^ 등업 시 어린이 이름을 넣어서 닉네임을 변경 시켜 주시고 부모님 외의 분들 경우에는 보호자에게 확인 받은 후에 등업을 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혹 프로그램만 보려고 하시거나 특별한 사유 없이 가입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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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수들의 가출사건 2002.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카페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잡은 후 총총히 사라진다 그날 집으로 돌아간 성훈은 "지원형아 뭐해?" "니가 왠일이냐? 맨날 틱틱 거리면서 은치매라며 놀려먹더니만은 왠일로 맘 고쳐먹었냐?" "치. 잘해줘도 불만이야" - 은지원씨~ 이제 나는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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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현정 최후 77. 행운이오다 2018.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카페에서 보낸다 그 안에 얼음 동동 띄우면 마침 얼음 세상을 펼쳐낸다 더위 이기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강하게 찾아든 너의 입김 눈이 부시도록 그 정열의 입맞춤 그 입술 자국만 남아 한없는 너의 그리움이 숨결처럼 피어오른다. 13. 변산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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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여행합니다 201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놓으시던 할머니, 자연 속에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산골부부 등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여행했다. 그가...오늘도 그는 사람을 여행 중이다. 서로가 모여 따뜻한 삶을 나누는 공간, 카페여행 건국청년 김현두는 커피트럭을 타고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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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여행합니다 201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놓으시던 할머니, 자연 속에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산골부부 등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여행했다. 그가...오늘도 그는 사람을 여행 중이다. 서로가 모여 따뜻한 삶을 나누는 공간, 카페여행 건국청년 김현두는 커피트럭을 타고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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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정말 푸근한 사랑이야기..강추(별5개짜리★★★★★) 2002.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아름다운이야기인것같습니다,눈물이절로나네요 이거야말로각본없는드라마같습니다,아니드라마로만들어도좋을것같습 니다.. --------------------- [원본 메세지] --------------------- 정말 감동입니다 이런 이야기가 세상에 존재 한다니 정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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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필이 엿같은 7가지 이유... 2002.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노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일 줄 아는 사람들이지만 결코 약한 사람이 아니며, 우리는 하나로 뭉치는 일에 열광적인 사람들이지만 결코 그때 가졌던 마음의 끈을 놓지않는 사람이다. 나 술먹구 겜방온 거 아님돠...... 내글 보면서 그런 생각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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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표현을 먹고 살고 201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줍는 할머니들을 사랑하는 목소리도 못듣게 되었고 늘 화장을 짙게 하며 우리 대문 앞을 오고 갔는데 이제는 마음 속에서 보게 되었고 삼겹살 구이와 동네 노인 분들 막걸리 한잔 대접하는 것도 못하게 되었다. 가족들이 산악회에 가입하여 등산하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