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입사 7개월인데 회사가는게 아무렇지도 않다. 2013.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그렇다. 일도 존내 편하고 쉽고 ... 널널하다 월요병 그런거 하나도 없다. 그냥 오늘도 출근하면서 아 대충 시간떄우다 오자 요정도? 내가 이상하냐?? 기회는 갑자기 옵니다. ·[합격수기] 드디어 취뽀! 감사합니다. ·[합격수기] 저질학점은 나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뽀나 vs 본혁 56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져서 설렛어👉🏻👈🏻 근데 살이 왤케 많이 빠졌어🥺 밥 잘 먹구 다니는거 맞죠?! 보자마자 살이 빠져서 걱정했는데 오빠가 아무렇지도 않다 했으니까요..😲 밥 잘먹구 다녀라 본혁이!!!!!!!! 머리 관리두 잘해주구요!!!! 아이돌이 염색모 어울리는거 진짜 축복...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봄날에 관한 시모음 7)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지 않고 그립지도 않아. 기쁘게 우는 이 더부룩한 속내 잘 가거라. 한때 난……, 뼈아프게 행복했고 난……, 아무렇지도 않다. 눈물 그렁그렁해진 저 세월에 몸 뚝 떨구고 나면 다시는 건져지지 않을 분분했던 한 시절 그대 알 것이냐. 울 수도 없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그리스도! 그 부활의 현현(顯現)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손바닥에 진동이 느껴져 깜작 놀라 손을 떼었다. 비행기가 지나간 뒤 손을 다시 대어보니 진동이 멈추고 아무렇지도 않다. 비행기가 내는 소리의 파동 주파수와 벤치의 고유주파수가 공명을 일으켜 벤치가 진동했나보다. 그렇다 파동은 보이지 않아...
-
심하게 아프던 귀바퀴가 아무렇지도 않다. 200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하루만에 심하게 애리고 만지기만 해도 아프던 귀바퀴가 멀쩡해 졌다. * 잠도 잘자고, 감정도 편안한 편이다. * 등의 견갑골 사이의 가운데 부위가 나쁜 기운이 있는 듯 차가운 느낌도 있고 요상한 통증이 있다. * 다른 부위는 그런대로 다 괜찮다...
-
여정 4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 않는 여시종도 없다. 혼자서 위병대 숙직실에서 잠자리를 준비한다. 어머니가 보시면 기함하실지 몰라도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 나는 스스로를 돌볼 수 있으니까. “참, 앙드레. 교무금과 세금 목록은 언제 주면 될까? 정리는 해놨는데 내가 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