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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여객 서울남부→하동 시승기/하동~진교~진주~보성(녹차밭) 여행기 2017.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아무튼 105 풀악셀로 2시간 18분이 소요되어 휴게소에 들어갔고 휴게소 도착하고는 저녁식사를 할 시간이 안맞아 밥도못먹고 재대로 쉬지도 못하고 대기하고 있는 인천행 차량에 올라탔습니다... 정안휴게소 에서 인천터미널 까지 타고 온 광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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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그들은 나의 후기를 기다렸다. 1편 - 시나리오 200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에 출근해서 일명'무개념'취급을 받은적도 있었다. 어쨋든 결과적으로 보면 많이 노력한게 성공적으로 전국정모를 이루어낸 결과라고 생각해도 될꺼같다. 전국정모 하루전날 강원도 전국정모를 생각하면서 쥔장으로써 이래저래 마음고생도 많았고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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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밤이슬 카페를 찾는 이유 201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버스 타고 귀가하는 그렇지만 똥콜은 지양을 하는 투잡의 대리기사입니다. 대리기사 시작하며 소속사에서 밤이슬 카페를 소개...이런 쳐 죽일놈이 있나 분개도 하고, 글쓴이들의 성향도 파악 해보면서 참으로 잘난 사람들 많구나 하면서 내가 대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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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세상 200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출근이라 자주 마주치는데 여자 두분 저번에도 안사고 저번에는 기부도 안했죠 ㅡㅡ;;;;; 연변 아씨들이.뒷쪽으로 왔습니다 ..웃으면서.. 그 여자 2분한테 가서 상자를 내밀었죠.. 여자분 : 만원 줄테니깐 9천원 거슬러줘 여자2 : 꺄르르르르 쉬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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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태백살인사건, 한 번만 읽어주세요. 201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엔 기사가 뜨지 않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친구가 안 좋은 일로 떠난 것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도 싫고, 누가 친구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도 싫고, 세상에서 이 일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으면 좋겠다 싶었죠. 그러던 중 그 사건에 대해서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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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20개(약간스압) 2011.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출근한 정선은 직장 동료들에게 자신의 체중의 감량을 자랑했다. "권팀장님, 글쎄 제가 어제 오랫만에 몸무게를 쟀거니 5kg이나 줄었더라구요!" "뭐? 민선씨가? 요즘 따라 뺀질뺀질 일하더만 뭐가 힘들다고 살이빠져? 그냥 체중계가 망가진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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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엘리트층 탈북수기 2012.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장에 출근하지 않은지 벌써 3일이 됐어. 이 시간이면 벌써 평양에선 비상이 걸렸을 거야. 알잖아, 당 규정을! 이젠 돌아설 수 없어” “방법은?” 친구는 마치도 포기하는 방법을 묻는 듯싶었다. “방법은 기상천외야, 군인들이 우릴 보는 밤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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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의 실상 201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닌다고.... 아무튼 조심해. ---------------------------------------------------------------------------------------------------- 쭉빵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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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여자소방관님들 힘내세요!! 2009.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시 출근, 6시 퇴근합니다. 하지만 요즘 이분들을 보니 어디가 아퍼서 무거운걸 못 든다는 핑계 등 우울증 증세가 있어서 환자의 피나 구토를 보게되면 발생할 외상 후 스트레스 등 의 이유로 현장에 같이 안 다니고 구조대나 센터에서 사무보조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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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연하남, 그 녀석 #32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는 버스도 없을 텐데. 차는 어쩌고?” “그냥 걸어왔어.” “뭐?” 걸어왔다는 내 말에 크게 놀라는 녀석. 여기가 걸어올 수 없는 곳에 있는 곳인가. 많진 않지만 사람들이 이 곳을 지나쳐 가기는 하는 걸 보면 걸어 다닐 수 없는 곳은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