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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7월정모 - 경기결과 200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고 하셨구여, 감사드려요^^ ♨이벤트 ▶ 주니어 선수 두분도 참석해 주셔 자리를 빛내 주셔네여..... ▶ 안동여고2년 성은희 선수, 경북여고1년 배혜연(?)선수 ▶ 이벤트 게임으로 경기이사인 저와 성은희선수, 또 정연구님과 배혜영선수 와 한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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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암탉 잡아 주던 할머니 2011.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랐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바로 위에서 말 한 28년 전 그 옛날 노부부의 막내 따님 전화였습니다. 당시 자기는 안동여고 1학년이었는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이며........... 그 시절 얘기에 저는 근 30여 년 전의 기억 속으로 저절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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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고 싶은 남자...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기님들 그동안 잘지냈는지? 나도 열심히 착하게 사네 우짰든 연락하고 자주 보는 핑계 만드세~ 여고 동기들도 변함없이 소식전하고... 안동여고는 내가 신경써줄 사람이 몇 있는데 밝히지는 않겠네. '챠리' 가 신곡 준비 하였으니 다음에 발표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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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희귀 사진 자료 201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학 여학생들(1960년대) 마스게임 중인 1960년대 국민학생들. 1960년대 경주 수학여행 중 불국사에 앉아 사진촬영 중인 안동여고 학생들. 자율학습 중인 여중생들(1960년대) 나팔바지풍의 교복을 입고 야외촬영한 여고생들 모습. 1970년 당시에는 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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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향 안동을 빛낸 그시절 학생들 @@@@@ 2017.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인다. 1943년 봄에 말 탄 농림학교 학생(옷은 일본군 제복이다) 1943 예안출신 학생들 친목회 1946년 안동여고 음악시간 풍금이 보인다. 1946 안동 예안공립학교 교사와 학생 - 무릅꿇고, 선생님은 의자에 한복 입은 남학생 1947 예안공립보통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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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정기산행 201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동 류창식 회장님이 계시고 오래도록 못 본 동생도 있어서 반가웠다. 언제나 언니처럼 다정하게 먼저 다가와 정을 주는 안동여고 회장이자 우리 향우회 특임부회장인 이옥분 회장님도 동기 여러분과 함께 자리를 채워주셨다. 이 자리에 함께한 우리 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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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암탉 잡아주던 할머니 / 청전스님 2012.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랐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바로 위에서 말 한 28년 전 그 옛날 노부부의 막내 따님 전화였습니다. 당시 자기는 안동여고 1학년이었는고 지금은 두 아이의 엄마이며........... 그 시절 얘기에 저는 근 30여 년 전의 기억 속으로 저절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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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보문면 수계리 곽정희 씨, 보따리장사로 가계 꾸려, 막내 올 사시 합격 200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다르다. `여자들은 대학 안 나와도 된다'는 남편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넷째부터 인문계 고등학교에 유학(안동여고, 성희여고)을 보냈다. “애들 눈을 밝혀주면 그만큼 더 좋은 남편 만나 행복하게 살지 않겠습니까? 자식 잘 되는 것 보는 게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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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딸래미 결혼식장에서 201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였습니다 총장님 내외분께서 바쁘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이 다 아는 사실인데 두분께서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넘 감사드립니다 영숙언니는 어딜가나 인기 짱입니다요! 제 친구이자 안동여고 1년 후배들에게 둘러싸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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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 편지쓰기대회 입상자 명단 2011.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성여상고 3) 충청지방우정청장상 안주영(여수중앙여고 3), 편정인(광주과학고 2) 전남지방우정청장상 안금성(안동여고 1), 최나영(김천 성의여고 1) 경북지방우정청장상 이재복(전주 상산고 1), 김우리(군산여상고 2) 전북지방우정청장상 홍혜선(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