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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 성지 순례] 자연이 빚은 대작품 ~ 예천 회룡포 (내성천, 장안사, 비룡산) 201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 매운탕을 해먹으면 그 맛은 정말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이다. 회룡포 관람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비룡산(240m)에 마련된 회룡대 등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회룡포의 참모습이다. 그냥 회룡포마을을 둘러보고 강변을 거니는 것과 높은 곳에서 회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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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지폐 속의 도산서원(陶山書院) 2013.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나라 교육 및 사상의 큰 줄기를 이루었고 만대의 정신적 사표가 되었다. 선생은 명종 16년(1561)에 도산서당을 세웠고, 사후 4년만인 선조 7년(1574)에 문인과 유림이 서원을 세웠으며 선조 임금은 한석봉 친필인 도산서원(陶山書院)의 현판을 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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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사라질 운명에 처해질.."지구별 유일의 모래강..내성천"을 마음속에 담고자..!! 투어 후기 201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 현존유일의 주막으로 유명해진 삼강주막(얼마전에 주모가 타계하여 현재는 마을주민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의...낙동강본류)은 강원도 황지(태백시)에서 발원하여 안동땜을 거쳐 내려오며, 둘째 내성천은 봉화군에서 발원하여 영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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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왕복 및 9정맥 종주기 2010.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에서 안동이나, 울산, 부산 등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금요일 심야버스를 많이 이용하여야 했다. 임원항의 매운탕, 청송의 약수백숙, 마지막 구간 부산시내를 관통하여 몰운대에 이르는 동안 마셨던 생탁(생막걸리) 등이 생각할수록 입안에 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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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 바다 피서지 모음 2009.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만), 매운탕(2만) 맛을 보고 가는 것도 좋다. 채식주의자라면 구인사 입구 주차장에 있는 금강식당에서 산채도토리쟁반냉면(2인분 1만6,000원), 산채비빔밥(6,000원), 산채더덕백반(2인분 1만6,000원)으로 배를 채워 볼 만 하다. 가는길 서울→단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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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주변맛집/야밤에 맛집 찾아 싸돌아 댕기는 재미!! 201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매운탕만 파는 식당들이 함께 몰려있다. 이리 구석구석을 돌아 댕겨보니 광장시장이 왜 이리 유명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임 없이 이어지는지 알것 같았다. 말그대로 이곳은 종합시장이며 발길이 옮기는 대로 먹거리는 자연스럽게 형성 되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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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여행 1박2일 2008.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에도 이런 멋진곳이 있답니다. 음력 팔월보름 한가위 명절 온 가족들과 상주 성묘를 마치고 언제나 그러하듯 우리 부부...해결 되지 않아 영덕의 축산항으로 직행을 했다. 예천을 거쳐 안동을 지나는데 국도지만 서둘러 귀경하는 차가 수 km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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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결정 맛대맛 1년치 목록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헛제삿밥과 안동식혜! ♣ 피자 * 벨라몬테 소재지 : 청담동 전화 : 02-549-9894 위치 : 청담역 9번출구 청담4거리 방면 100직진 초록색건물 VCR 메뉴 : 이태리식 해물피자 * 스바로 소재지 : 삼성동 코엑스 전화 : 02-551-6601 위치 : 삼성동 코엑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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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차림. 2017.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가봤는지 안 가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뭐 제겐 언제나 거의 모든 곳이 새롭습니다. 처음 가본 것처럼. ㅎㅎ 봉정사 입구. 봉정사 대웅전. 봉정사 극락전. 극락전에서 바라본 풍경. 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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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 5 ~ 1. 6 (월~화) 푼수떼기 지삐의 1박 2일~~~!ㅎㅎㅎ 200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안동시 예안면... 호연 형한테 전화를 하니, 다시 되돌아오라는 황당한 소리... 죽을 맛이었다.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왔다는 판단 하에 네비게이션을 믿고 따르기로 했다. 다시 네비의 안내대로 918번 지방도로 접어드니 봉화군 재산면. 불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