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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1일째_3]생장 순례자 협회 방문과 첫 알베르게 2009.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월 몇 명의 순례자가 등록했는지 통계낸 자료 보통 내가 간 7-8월이 최대 성수기 8월엔 정말 사람이 많아서 사리아부터 "알베르게는 맨날 침대전쟁 중"이었다 06년 남녀 도보와 자전거 순례자 비율 빨강은 여자, 파랑은 남자 peid - 도보 / v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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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Camino] 18-6-2010 금 [Bilbao(빌바오)-렌페-뮤즈키즈(역)-도보-El Haya-버스- Carstro urdiales] 낙제점 알베르게 201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바오-54,1km- Carstro urdiales 까지 버스 이동함이 편리 할 듯. 종점(버스 주차 장소)에서 내리면 알베르게가 코 옆에 있음. *숙소 ; 공립 알베르게 (4x2명=8유로) 프랑스 초등학교 학생들과 같이 아침 식사. 지도 교사는 몇 명 안 되는 일반 손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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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느덧님 따라 걷기] 산티아고 2일째 (론세스바예스~수비리) 2023.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싱싱한 과일을 사먹으며 신나했던 기억이 강함. 수비리까지의 인상에 남은건, 오르막내리막+자갈길, 다있어푸드트럭, 나만 허름 알베르게. 작고 이쁜마을. 숙소를 떠나며 (론세스바예스 공립알베르게) 론세스바예스 숙소 근처에 있었던 성당. [하단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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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의 길 36일차[2017.06.03]-은의 길 마지막 알베르게: Silleda-Santiagino(Outeiro)(25K) 2017.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 Puente Ulla까지 13킬로는 시골길..야산길을 번갈아 가며 걷게 됨. ㅇ Puente Ulla의 Dia슈퍼에서 음식거리를 챙겨서 알베르게로 올라와야 함. 부근에는 바르, 식당 일절 없고..1킬로를 어렵게 찾아가야 식당을 갈 수 있음. ㅇ Puente Ulla에서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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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산티아고 북쪽길 : #13. 중세마을 알베르게 찾기.Santander - Requejada(27.8km) Fave - Santillana del Mar(6.7km) 201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갈 Feve 모습 - - 비오는날 철길건너는 순례자들 - Santillana del Mar(산티야나 델 마르) 12시30분 도착.. 근데 알베르게가 없다??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들만 많다.. 헉.. 물어도 모른다?? 한참만에 동네주민인듯 가르쳐주는데.. 바로 성당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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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게 정보 2 (주비리, 아레, 시수르메노르)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는데 마침 마음에 드는것이 없더군요. 필요할때는 잠깐씩 다른 순례자들에게서 빌려 보았습니다. 다음에 다시 가게되면 알베르게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는 가이드북을 들고가려합니다. 주비리 마을로 들어서는 다리를 지나자 마자 오른쪽에 사립알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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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14일째_2] 넘 이쁜 마을 오르비고 그곳 사설 알베르게에 짐을 풀다 2009.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서 좀 놀았던 비둘기쯤 되었나;;; 커다란 관목 숲(?) 쭉쭉 뻗은 나무가 멋져 보이더라 긴~ 다리 이곳엔 알베르게가 총 3곳인데, 알베르게 무니씨빨을 찾아가는 길 아.............이 길을 따라 가라는데 가도가도 안나온다.... 캠핑장도 지나고 한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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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까미노] Finisterre-Muxia 가는 길① 뒤늦은 알베르게 전쟁 2012.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이라(Negreira) 22km 많은 이들이 게으름을 부리는 산티아고의 아침. '세상의 끝' 피니스테레로 가기 위해 오전 7시 반 알베르게를 나섰다. 산티아고에서 피니스테레까지는 90km 거리. 부지런히 걸으면 3일째에 그 곳에 닿을 수 있다. 리자와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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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노르떼 (12) - 구에메스 알베르게 - 2015.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페인어 실력이 수준급 인지.... 급하면 통하는 것 인지.... 여기까지 와서 북쪽 길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구에메스 알베르게를 안 가볼 수 있나... 택시타고 (택시비 22유로) 알베르게에 도착하니 13시 20분, 조금 미안한 마음에 저 밑에서 내려,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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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이 분분한 Estella(에스테야 or 에스텔라)와 Ayegui(아예기)의 알베르게 200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께 말하니까 빨래 집게를 따로 가져와서 빌려주더군요.^^ 그곳에 있는 방명록에도 칭찬들뿐이었습니다. (다들 Estella의 알베르게 너무 않 좋아서 오셨더군요.) 샤워물도 금방 따뜻한 물이 나오게 바뀌었는지, 제가 쓴 것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하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