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하루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했다. “조상님을 잘 둔 덕에 이 나라는 앞으로 잘 살게 될 것 같아요.”라고 하던 아이의 말이 생각나서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찾아보던 중 그곳에서 선교사역을 하는 분의 블로그를 보면서 교육과 선교에 열정을 바치는 모습도 읽게 되었다. 후원...
-
캄보디아 후기 글(3부)/200년 자연산 캄보디아 뽕나무상황버섯을 만나다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유상품은 많이 있었는데 캄보디아만가는 최적어 코스를 잡아서 이번 여행을 하였습니다 그결과 캄보디아 수도 프롬팬과 앙코르와트가있는 씨엠린구간 우리나라100키로가 아닌 60키로 무한정 달리다보니 12시간동안 왕복 하루반을 소비하며 오는 길은...
-
캄보디아여~앙코르와트여~ 201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이해해 주라고 했다 호치민 공항에서 그렇게 한 인연과의 이별을 했다 시엠립에 도착하여 툭툭이를 타고 앙코르와트에 들어갔다 더러 자전거를 타고 가는 여행자가 보인다 이들을 볼 때 나보다는 훨씬 멋진 여행이 되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해봤다...
-
하노이 국립박물관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Vietnam National Museum of History. 하노이와 캄보디아의 시엠립은 직선거리 900km 떨어져 있는데, 이 곳 박물관에서 앙코르 와트의 유물인 듯한 조각상들을 마주한다. 일주일 전 Hana Tour를 이용해 발권한, 4월 17일: 하노이(01시) ~ 부산(07...
-
【역사 사용설명서Ⅱ-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1)】 혁명이 남긴 동남아시아의 그림자/ 이은화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트남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미래를 기대할 수 있었던 것은 분위기 탓이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캄보디아에서 읽은 미래는 앙코르 와트의 색처럼 어두운 전망을 평화로 숨긴 듯한 분위기였다. 타이의 젖줄 짜오프라야강을 품은 타이는 낮과 밤이 다른 강...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캄보디아여행 후기 글(캄보디아1부)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앙코루왓토 입장권사진촬영 다시 2시간 달려서 사전 티켓 팅 18시 샤브샤브 저녁식당 20시 과일가게 망고 9kg사서 호텔로 21시 호텔에서 망고 담화후 취침 2024년 6월 10일 06시 호털 아침식사 02024년6월 11일 08시 앙코르와트 출발 09시 앙코르와트 도착
-
화려한 외유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위인 김윤옥 여사의 28회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고, 세계 각지의 유명 관광지를 두루 섭렵한 까닭이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인도의 타지마할,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로마의 성베드로대성당, 콜로세움, 이집트 피라미드, 후마윤묘지, 체코의 프라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