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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th 애솔 회장 김아랑입니다. 200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배님들.. 오늘 회의 수고 많으셨습니다 (--)(__)(--)(__) 저의 부족한탓에 재투표를 하게되었는데요.. 번거롭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 좀더 확실히 준비했어야했는데.. 앞으로는 정말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확실하게 처리하는 그런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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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올립니다~!! 애솔 6기 대건고 43기 임근우입니다~!! ㅋㅋ 200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편집부도 알게 되서 좋다. 아무튼 이 동아리를 선택한 것은 잘 한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 말 ☞ 대건고 편집부 화이팅!! 그리고 애솔 화이팅!! 또 내 성적도 올라서 우리 가족들에게 기쁨을 주었으면 좋겠다..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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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소닷완결/애솔나무] 달콤한 유혹 2007.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진짜 귀찮아서 추천같은거 안하는데 이건 정말 안할수가 없어요 이거 추천하려고 공지도 정독해보고 했어요 이걸 한시간 반동안 보면서 계속 울었어요. 마지막 그 앙뜨? 거기에 적은거 보면서 엉엉 울고 .. 비록 죽었지만 저는 윤아가 부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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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0^ 인일소식부 햇물8기 애솔7기 김여흐l입니다♡ 200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ol름: 김여흐l♡ 2.생년월일: l987년 7월2o일♥ 3.성 별 : 당연히^0^여자요♪ 4.키 : l64cm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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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등산..애솔대장님과의첫걸음산행1 2012.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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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의 즐거움 (신학교 교지 애솔 2005년 9월호) 2005.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학의 즐거움 - 어떻게 찾을 것인가? 인터넷과 컴퓨터로 대표되는 IT세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컴맹은 과거 문맹에 버금가는 사회 부적응자로 치부되는 세상이 되었다. 인터넷이나 이메일 전송 정도의 기본 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무리지만 최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