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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초기 서씨 할머니의 노래~~ 201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요.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서씨 할머니는 치매 3급으로 주간보호를 이용하고 계십니다.쉽게 말하면 유치원과 같은 노치원이지요. 61세인 할머니는 건강하실 때 떡 방앗간으로 자식들 키우며 열심히 사셨는데 왜 이리 되셨는지 모릅니다.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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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방문을 하고 나서~~ 201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 아동들과 더불어 살아온 삶이었어요. 그런데 그동안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왜 생각을 못하고 살았을까요? 어머니를 모시고...어르신들이 하루를 즐겁게 지낼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 있을까요? 찾아가는 노치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함께 고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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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주간보호센터 2018.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노치원) 1981년 6월 5일 「노인 복지법」 제정·공포 이 후 「노인 복지법」은 7차례의 개정을 거쳤다. 그 주요 내용으로는 10월 2일을 노인의 날, 매년 10월을 경로의 날로 정하여 노인에 대한 공경 의식을 높였으며 65세 이상의 일정한 자에게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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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우리 문화체험 시민공원 공연이 국악 예술신문에 기사화 됐습니다. 2016.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온국악예술단 © 아시아문예일보 라온국악예술단은 2012년10월22일에 결성되여 요양병원, 경로당, 복지관, 노치원 그외 많은 소외된 어르신들을 찾아다니며 봉사를 하고 그외 금정구에 크고 작은 축제 행사를 하고 있는 동아리이며 전문공부한 몇 명 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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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참 재주꾼이다 아입니꺼~~^^ 201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치원^ 이름조차 생소했던 노치원 말 그대로 어린이집 같은곳이였다 곧 음반낼 준비를(?) 하실 명가수 울 나연샘 수업시간...박수를 보내야하는것두 우린 하나라고 외치는 하하인걸~~ㅎ 어르신들 살~ 살~ 녹아예 ♪살아있는 가로수엔 봄이 오네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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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총량의 법칙 2018.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노치원 원장님 부부가 고마운 것입니다. 엄마는 뇌출혈로 쓰러져 수술하신지 이제 만 5년 째에 접어드는데 기저귀를 사용하시지만 기억력이 점차 총명해지시고, 외식이나 잠깐 콧바람을 쏘이며 바깥 나들이를 즐기실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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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2급 따고 취업한지 딱 2주에요. 2021.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지센터에 취업했는데 제가 일하는곳은 주간보호센터(소위 노치원이라고 하는 곳)+ 재가복지센터(요양보호사 파견업)+ 거동이...재가복지파트의 일부분과 목욕차운영파트를 맡았어요. 어르신들이 요양보호사 서비스를 받으실수있도록 신규계약 및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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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건 좋은거지요? 2021.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프신분 드레싱도 해드리는데 코로나19로 직원은 주1회 어르신은 월1회 코로나19전수검사도 합니다 나이 50대 중반에 주간보호...본적이 있을가 싶어요 어린이집이나 주간보호센터나(노치원이라고 부르더라구요) 보호가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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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2017.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매에서 자유로울수 없다 우리복지관에도 치매를 앓으시는 어르신들이 맡겨지는기관이 있다 하루종일 돌보미들이 교육도 시키고...모셔다 드린다 편의상인지 공인된 이름인지 모르지만 노치원이라고 부른다 앞으로는 어린이집처럼 치매 노인들도 제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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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꽃 202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빗대어 노치원이라고 부른다. 치매등급은 받았지만 화장실 이용과 식사, 걸음걸이에 큰 어려움이 없으니 놀이도 하고 사람들과 어울림도 배우고 즐겁게 다니셨다. 주간보호센타에서는 종이접기, 블록 쌓기 등 손으로 만들고 붙이고 하는 놀이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