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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hy in Seattle ] 10. 기분전환과 쇼핑이 주가 되버린,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시애틀 여행기 201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 여권이랑 그 종이좀 - 나, 하우스 메이트, 하우스메이트의 친구 : 오케이 이렇게 우리는 지문도 인식하고, 나름 카메라로 우리들 사진도 찍었다. 나는 예쁘게 찍어보겠다고 머리도 한쪽으로 넘기고 찍었지만... 요원이 보여주질 않으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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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두면 마음 든든한 동영상 목록 -멀티미디어 교수법[22] 2005.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색깔은 없어요? 2004-11-24 쇼핑2-어떤 바지가 유행이에요? 2004-11-23 쇼핑1-바지 좀 보여주세요 2004-11-22 전화5 - 나중에 다시 전화하겠습니다 2004-11-19 전화4 - 리차드 씨 좀 바꿔 주세요 2004-11-18 전화3 - 실례지만 누구세요? 200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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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3월10일 ~ 2014년 3월 13일 오사카 +교토여행후기 2014.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트 , 색깔있는 펜 에다가 적으면서 .... 열심히 공부를 했지요 ... 일본 지하철이 .... 회사가 다 ~ 틀리다는 말에 너무 ... 복잡해서 .... 난바 도톤보리에서 교토까지 택시타고 얼마나옵니까 ? 라고 ~ 질문을 한적있습니다 ... 결국 ...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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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들길 17코스/고인돌 탐방길~당신은 5,000살 인가요~ 201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보여권에 기념 프템프를 찍는다 나의도전 나의기쁨~ 오늘도 완주를 위하여 고인돌을 위하여~~~~~화이팅((((!!! . . . <유네스코가 지정한 대한민국의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은 일반적으로 선사시대 족장의 무덤으로 알려져있으나 종족이나 집단의 권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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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똥줄이랑 삽질여행 하실라우?[잊지못할 호수와 성..] 2006.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색깔이 이런색이 나올수 있는지.. 완전 에메랄드 색... 전에는 본적없는 색의 호수가 나온다 . 우와... 언니랑 나랑 감탄하고... 그래도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다 ㅜㅜ <정말 완전 옥빛인 너무나 신기했던 호수..> 1시간을 더 걸어가도 ... 사람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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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모니 등반 이야기 2탄 2016.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여권이 없어면 버스를 안태워준다. 터널을 나오면 이태리, 우리가 등반할 능선의 일부가 멀리 보인다. 이태리쪽 산은 너무 황량하다. 우리가 등반하고자하는 퍼트레이 인테그랄의 등반기점인 보레리산장쪽에는 케이블카가 없다. 설령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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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또 등 따가운 필리핀 여행기~!!!!! (이슬라->크림슨->마리바고) 고고씽~!!!! 201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에 옷 입고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 그리고, 가능한 머리도 손수건이나 후드모자 비슷한걸로 가려줍니다. 전 그냥 햇볕에 있었더니 두피가 타서 너무 아파요 ㅠ.ㅠ 낮에는 그냥 숙소에서 있고, 5시 무렵 나가서 신나게 놉니다. 햇볕도 덜따갑고 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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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같은 라오스 여행을 마치고 201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백 사진을 보는 느낌 이었다. 택시를 타고 미리 에약해 두었던 숙소에 도착(숙소 명도 그곳 지명도 기억이 없슴)여장을 풀고 열대아의 눅눅함을 피부로 느끼며 비엔티엔의 밤거리를 비를 맞으며 거닐었다 불빛마저 잠든 한국 시골 중심가의 전경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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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싸기 공유해요 (지적도부탁트려요) 2011.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류 -여권+비자+항곤권 사본 -증명사진 2장 -다이어리(노트) -펜 -가이드북 : 크로스백에는 그때그때 여행할 도시 부분만 넣어다니고 나머지는 배낭에 넣어다니려구요. 의류 -오리털내피 : 등산용품브랜드에서 샀는데, 구겨서 주머니에 넣으면 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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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TMB 여행(2018.8.1 - 16 14박16일) 201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다. 여권,밧데리등 간단한 짐만 작은 가방에 넣어 짊어지고 기내에 갖고 들어가고 나머지는 캐리어로 수화물로 보낸다. 이것이 패착이다. 모스크바에서 환승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제네바 공항에 도착하니 수화물이 없다. 수화물이 분실 되어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