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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셔~~~@@ 200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머리앤~~ 전에 눈물이라구 했었는데 비슷한게 너무 마나서리... 본명은 진희~~, 딴거 필요없구,벙개있을때 필히 연락주셔여~~ 술이 고프답니다...(-_-;; 핸펀...***-***-****... XX@XX msn아뒤는...rlawlsgml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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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예끼 여보셔~~~ 2003.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이벤트기획사의 실장으로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일을 하다가 보면 버릇없고 약속안지키고 매너 없는 도우미 분명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은 정말 열심히 일하는 성실하고 예쁜 도우미가 훨씬 더 많습니다. 아마 90% 이상일꺼라고 확신합니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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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이보고계셔] 그리운 여보셔 몇장 풀↘어↗볼께요 (뚜루룹뚜 뚜뚜뚭♪) 201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지인께 빌려(굽신굽신) 좋은 카메라로 몇 장 찍어본 것들 풀어볼께요~ 날짜는 믹스예요ㅎㅎㅎㅎ 공연사진, 퇴근길 막 섞였으니 양해바라면서 스따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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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보셔여~~!! 2001.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나는...야간 갈라고.. 던두 없구... 글구 9시까지 거기 가는건 무리당... 학교두 9시까지 간적이 없는뒈..ㅡㅡ;;;; 글구..나도 월욜에 셤봐. 끈난줄알았는데.. 셤이 하나 있더라공. 나랑 비슷한 처지네.. 낼....무한언니랑 나랑 같이가자..^^ 알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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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보셔~ 아낙!! 2000.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 그냥 조용히 다녀오면되지... 왜 가만히 있는 호숫가에 돌은 던지고 다녀~~ 그런말하면 용서가 될것같아? 남들도 가고 싶은 사람많아~~ 그런식으로 가슴 불꼬챙이로 후질르고 다니지마~~ 말루만 미안하구 사랑한데..... ( 분명 나만 미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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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보셔 정신차리셔! 200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을 왜그리 사십니까~ 왜 결혼을 하고 왜 애를 낳습니까 당신은 몸파는 여자보다 더하시는군요 무슨말을 할까요 애가 너무나 불쌍합니다. 이혼하시구 몸이나 팔면서 사세요 --------------------- [원본 메세지] --------------------- 채팅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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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셔...거 알만한 사람이 남의 출입문 앞에 주차하면 어떡하오 2016.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으며 삽시다 ! [갑자기 개 됐어요]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마누라가 하는 잔소리가 싸움으로 번져 말다툼을 벌였다.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신호대기하는 시골 길에서 창 밖으로 개가 얼쩡대는 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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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 여보셔!!! 2001.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아.. 부엌칼님은 제 오랜친구에여.. 만나뵌적두 있구. 편애하는게 아니라우. ^^;; : 누구는 사진 보여주구.. 이멜 보내주구.. : : 누군 X빠지게 와서 알랑방귀살랑방귀뀌구 갖은 앙증을 : : 다 떨어도 매일 기타 집어 던질 궁리만 하구.. : : 어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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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셔 친구... 2000.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 티거! 너 계속 삐져있을꺼야? 왜 삐졌는지 얘길 해야 사과를 주던지... 감을 주던지 할꺼 아녀... 괘씸괘씸... 암튼 계속 그래봐... 나두 삐지면 오래간당... 알아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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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셔~~ 200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좀 올리셔들`~~ 이쿠로 썰렁할 일인감!! 학생들~~ 시간 되믄 경호 집사님이나 (***-***-****)인숙이 선생님(***-***-****)에게 새벽에 전화하슈~~ 달려 갈테니~~ 오늘은 김선미양이 비몽사몽간에 전화를 받고 그래도 씩씩하게 나왔어여~~ 많이들 오셔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