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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요정님 부른 후기!(feat.어플에서) 201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아 기상어 여-하! (유행지났니?..) 나는 1.5룸으로 이사온 4일차 맥시멀리스트야! 내가 이번에 친구를 통해서 언뜻 듣고 부른 정리요정을 여시들과 공유하고자 콧멍 자진출두!!!! 글재주가 없으니 짧고 간단하게 쓰겠으며 잘못된 점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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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잠못드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201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잠옷 호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고 부엌을 가로질러 화장실로 급히 들어갔다. 작은 목소리로 그 여성과 소곤소곤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통화중 대기 신호가 울렸다. 아내였다. 몰래 전화하다 들켜 버렸다는 생각에 당황해서 바로 전화를 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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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여에서 넘어온 멋지게 자기관리/시간관리하기 (내가 공지라니!!!! 내!!가!!! 공지라니!!!!) 201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에스프레소샷추가요 .........?! 아따시 이마 좃또 당황했달까..? 공지라니 공지라니!!! 공지라니!!! 하...이 영광을 언니들에게 돌립니다....S2 글읽다가 심심할까봐 브금깔았어!! 나 좀 빨리 읽는 편인데도 12분 정도 걸리더라!! 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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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베드질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2007.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면 시원한거 다 알지만 사람들 눈 썩을까봐 오늘도 역시 반팔티셔츠 쩍쩍 달라붙는 긴청바지는 개님 준지 오래됐고 미친여름볕엔 더우니까 미니스커트 6. 급작스러운 집앞 술약속시 잠옷 겸 외출복 겸 대충 뭐 그런 티셔츠에 바지만 갈아입는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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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들 201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었지만, 여름이니 무리해서라도 가는 것 같다. 가는 곳은 산 속 외진 곳이라 하루에 몇 대 없는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산기슭 근처까지 오니 아이가 배고프다고 징징거린다. 어쩔 수 없이 내려서 정류장 근처에 있는 가게에서 밥을 먹었다. 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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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바퀴벌레퇴치, 연구소 맞춤약제 사용, 이용후기 ※ 무료방문 기회 ※ (+식약청에서 제품 폐기 됐던 적 있었대!) 2016.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에비 안뇽? 자개에서만 뒹굴거리는 할미 여시등장! TA-DA★ 지금 할미 개쫄았어..자개에서만 글 싸지르는 백수 똥인데 이렇게 큰 게시판에서 글써도 되는걸까? 할미 문제 생기면 심장 터진단 마리야...쓰러진단 마리야... 하지만 할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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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잠못드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201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잠옷 호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고 부엌을 가로질러 화장실로 급히 들어갔다. 작은 목소리로 그 여성과 소곤소곤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통화중 대기 신호가 울렸다. 아내였다. 몰래 전화하다 들켜 버렸다는 생각에 당황해서 바로 전화를 받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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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일화 모음 (BGM有) 201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사 잠옷바지였는데 똥꼬부분만 동그랗게 젖어서 계속잠 내동생 자다가 갑자기 다리를 들더니 두 발바닥으로 폭풍박수침. 이유는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모름 조용히 잘라고 동생침대에 웅크리고 자고있었는데 동생이 엄마랑 싸우고 들어와서 내가 배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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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동안 이어져온 산티아고 순례길 후기 (엄청난 스압주의 브금有) 2015.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여성시대 매듭달에 브금은 내가 길 걸으면서 들었던 god-바람 inst 버전이야 여시들 안녕 지금부터 내가 순례길 다녀온 후기를 찔거임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해지고 있어서, 늦기전에 글을 쪄야겠어 그리고 글을 시작하기 앞서 내가 말이 많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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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냥줍한 고양이 확대.jpg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두부 주먹으로 팍 미방 뚱호 남편이 시골에서 한여름 무더위에 비실대던 아가냥 발견 지켜 본 지 4일 째가 되서야 겨우 와서 계란물을 먹었다고 함 4일 동안 엄마냥은 한 번도 보이지 않았고 아가냥도 하우스 주위만 맴돌았기에 줍줍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