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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연과 얼레 메이킹 사진 올리네요. 200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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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론서담 여덟 번째 - 부론에서 손곡을 만나다-강미숙 202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릴 게 없으니 연날리기하기에 맞춤한 곳입니다. 또 오늘처럼 바람도 인심좋고 손도 살짝 시린 날이면 금상첨화지요. 출발선에서 연과 얼레를 잡고 선 아이들은 신호에 따라 일제히 바람을 타보려고 애를 씁니다. 바람의 반대방향에서 시작하다보니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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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연날리기 200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강으로 갔다. 고수부지 상점에서 연을 팔고 있었다. 날렵하게 재주를 부릴 수 있는 방패연을 원했는데 가오리연만 있단다. 연과 얼레를 사서 강가로 갔다. 고수부지에서 강쪽으로 부는 바람은 약간 약한 듯 했지만 연 날리기에 좋았다. 연은 바람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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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가무라 이상한 사진.. 200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지군 (1회 총학생회 회장) (김병조님 많이...) 기계차량계열 07학번 야간 오상식 기계차량계열 07학번 야간 손 석인 실내인테리어 05학번 임병호 기계차량계열 07학번 야간 손명철 사복 07 학번 주간 정동영 (연과 얼레 회장) 학생과 주임 박승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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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나눔축제 행사에 동참했어요.. 2007.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청 자원봉사센타팀 홍수미 담당자 쌤을 통해 연과얼레 동아리에 "책읽는 도시 김해 선포식" 의 봉사의뢰를 받고 연지공원에서 미아발견시 부모연계와 프로그램 보조봉사려니 하고 지원을 했었는데.. 갑자기 행정상 착오가 생겨 우리들에게 주어진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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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200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려보려는 생각이었나 보다. 식사를 한 후 아들넘과 같이 문구사에 들러 가오리연과 얼레를 각각 하나씩 산 후 고수부지로 연을 날리러 갔지. 쌀쌀한 날씨에 바람은 연 날리기에 아주 적당히 불어주고 있었지. 얼레의 실과 연의 중심부 실을 연결하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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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창작 연날리기 대회 개최 2006.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XX@XX 7. 모집기간 : 12월 11일(월)까지 선착순 접수 8. 참고사항 : - 개인전 신청자의 경우 연과 얼레 무료 지급(1등 상금 10만원) - 창작전은 개인이 독창적으로 제작하여 참여(1등 상금 30만원) - 참가자 도시락 개인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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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4일 천지인 봄소풍 후기 ** 2009.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는 곳에서 추워도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연을 끝까지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어두워져 갔었던 기억이.. 연의 묘미는... 연과 얼레사이의 줄의 팽팽함..이라고나 할까.. 마치...낚시꾼이 낚시대에 걸린 물고기를 끌어 올리는듯한 느낌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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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철 - '연' 200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다니... 정상 모리배의 발림 말 같기도 하고 사이비 교주의 구원 약속 같기도 하지만, 은유가 아니라 실제 연(鳶)의 모습이 저러하다. 연과 얼레가 일년 내내 벽장에 갇혀 있다가 겨울 한 철 날아오르는 것처럼, 우리들 일상은 얼마나 오랫동안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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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200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내 사보에 나의보물1호는? 이란 공모에서 연과 얼레라는 제목으로 공모 했는데 아쉽게 최우수작은 아닌 우수상으로 접이식 자전거한데 받았습니다 축하해 주시고 울 회원님들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