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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면 백련리 2011.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 연향을 맡으며 팔 한번 크게 흔들고 연꽃밭 사이 길로 걸어 보는 것 또한 희망이라 할수 있을런지........ 몇 가구 안되는 마을을 가로질러 뒤쪽으로 돌아드니 "새미 골 가마터" 라 는 대문간 처마에 걸려있었다. 여기저기 들어가 볼수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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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산행 후기 2011.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짐하기만하다. 식당 '쌈도둑'에서의 점심은 식탁에 펼치기 좁을 정도로 가지가지였고 자율로 모자란 반찬을 추가할 수 있었다...가로 막았다. 오룡도사(희구), 학수, 준석, 영례, 연향이는 바쁘고 해야만 할 일들로 함께하지 못했다. 내년도에도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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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양삼회 - 강릉, 곰배령 나들이(1부) 2017.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규수 친구가 보면 소주 잔 생각이 간절 하겠지요 ? 식당 주변에는 - 그네가 설치된 잘 가꾸어진 정원 구역도 있었습니다...다소곳이 앉아 - 마음의 여유를 갖어 보기도 했습니다. 충순이 , 연향이 친구까지 - 그네에 함께 모습을 담아 - 우리 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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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일) 불암산 일요산행 2009.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광,연향,풍경소리좋아,나연향,송연,보라연,혜강,혜강1,무량향(총23명) 8.뒷풀이내역: 수입 법우님 21분*8,000=168,000원(두 대장님 제외) 공기밥 1,000원*4=4.000원 막걸리 3,000원*10병=30,000원 소주 3,000원*5병=15,000원 송어회 15,000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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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양중 삼회 제주도 봄여행(3-1부) 2016.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산하는 연향이 친구의 뒷 모습이 보인다. 하산길을 재촉하여 우리는 오후 1시 50분경에 성판악에 도착했고 , 왔던길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시간경과로 등산할 수 없습니다 " 알림과 함께 - 12시 30분 이후에는 입산할수 없다는 안내 플래카드도 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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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초하루의 만남. 2005.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을 피울 수 밖에. 식당에서 배를 불리니 이제는 감성을 다스려야 할 터 2차는 만백성의 정규코스 "노래방을 향하여 출동 앞...충실함은 역시 모임의 끝자락에 나타난다. <모임의 막바지. 사진의 오른쪽 안에서 부터 윤길이, 규수,연향이, 관재, 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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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大路 斷想 (11) - 나와 우리의 차이 - 200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식당에서 아침 겸 점심식사를 했다. 산지기님도 소식형(小食型) 체질임을 함께 해온 산행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는 터라 별 부담 없이 예까지 온 것이다. 그가 서울에서 가지고 온 매실주와 안주도 식탁에 올랐다. 식사의 행복은 역시 외상(獨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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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관의 조선사회 뒷마당7] 도살면허 독점한 치외법권지대 있었다 2005.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연향(宴享)할 때에 대개 금지한 쇠고기를 쓰고, 관가(官家)에서 공급하는 것도 또한 간혹 쓰니, 이러한 고기들이 어찌 모두 저절로 죽은 것들이겠습니까? 이러한 일들이 나날이 반복되어 그치는 때가 있지 아니하니 정히 사방의 농민들의 가축이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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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선자령 눈길걷기 201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식당에서 황태탕 또는 불고기 덥밥으로 점심을 먹고 선자령을 향해 떠났습니다..... 산 아래길은 눈이 녹았으나..... 언덕을 올라가니 얼어 있었습니다..... 선자령 까지 4.7 Km 였던 걸로 기억됩니다..... 산 위에 올라서니 눈이 녹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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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부사접왜사도 행찻길, 조선통신사길 답사기 201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답사지는 연향대청(광일초교 내)으로 왜사신에게 연회를 베풀었던 곳이다. 왜사신이 동래부사에게 바친 勝歌妓(스키야키...것을 끝으로 우리도 맛있는 황태찜이 기다리는 식당으로 향했다. 날씨가 이렇게 도와주는 것을 보면 우리는 참 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