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열이올라요 202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대로 친정 나들이를 할 수가 없었죠. 그래서 모녀 사이에 중간 지점을 정해서 서로 즐기는 음식을 장만하여 만나 한나절 동안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회포를 푸는 것이 반보기인 것이죠. 또 한 마을의 여인들이 이웃 마을의 여인들과 경치 좋은 곳에...
-
친정엄마랑 시어머니의 차이.. 200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부모님한테 해야지, 결혼했다는 이유로 밤새면서 똥치워가면서 번돈을 왜 시부모님한테 갖다 바쳐야하나.. 라는 생각에 열이 확~받더라구요.. 역시 딸하고 며느리하고는 다르다라는 게 확연히 느껴지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부모님...
-
다른 친정엄마들도 그러나요? 201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까 울 아이 열나는거 때문에 글올렸었는데요... 항생제 복용에도 열이 전혀 내리지 않아 걱정이 넘 되어 (신랑은 출장중)금방 친정에 전화해서 얘기하는데,,, 낼도 제가 출근해야 해서 병원데려가기도 어렵다며 이야기 하니 울엄마왈 너거 아빠한테 병원...
-
하연이가 열이 40도래요~~ 201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친정엄마한테서 하연이가 아프단말에.... 퇴근하자마자 튀어갔는데... 열이 많이나서 병원에 다녀왔다고... 해열제랑 목감기약을 먹고있더라구요.. 안쓰러워서 보자마자 안아줬는데... 따끈따끈..ㅠㅜ 열을 재보니 38도... 해열제 약기운이 떨어지면...
-
친정에서 몸조리 마치고..혼자하려니 힘드네요;; 201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친정에서 몸조리 마치고 돌이왔습니다~ 근데 우리아가도 다른 곳이라는 걸 느꼈는지 올라온 날 부터 잠투정이 심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싶어서 그러는지 잠에서 깨어나서 둘러보고선 서러운듯 우네요ㅠ.ㅜ 잠깐 자고 깨고 그나마 안겨있음 좀...
-
순간 얼굴에 열이..확 올랐습니다. 2008.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화요일입니다. 오늘 시어머님께서 전화하셔서 그러더군요.. 동서도 있는데 전화도 안하고 깝깝하다고.. 순간 얼굴에서 열이 확...하고 났습니다. 저번주 월요일에 전화했고 이번주 토욜까지 학원갔다왔고 일욜엔 외할머니 80세 생신이라 친정가족모임이...
-
진통하다가 심하게 열이나서 수술했답니다.. 2005.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기가 태변을 봤다면서 ... 수술을 빨리 결정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너무지쳐서 힘두 못쓸것같다구.. 시어머니 친정어머니두 진통을 제가 이상하게 한다고 수술하라고 권하십니다.. 저 진통은 참을수있었지만 머리가 핑핑돌정도로 열이나서...
-
예배상앞에서 드러누워버리신 친정엄마 2013.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친정가정을 위해 기도하는데 눈물기도뿐이 안나오죠 그래도 엄마 끄떡도 하지 않습니다. 눈물을 흘리기는 하지만 회개의 눈물이 아닌 자신의 처지가 한탄스러워 흘리는 눈물입니다. 그렇게 끝나고 저는 바로 아무말 없이 나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
준서 열이 39도...ㅡ.ㅡ 200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밤 친정에서 하루 자고 아침에 집에 왔는데... 문센 갈 시간쯤에 잠들어서 오늘 하루는 쉬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찡찡대길래 보니.. 몸이 넘 따끈따끈... 체온계로 재어보니 열이 39도....ㅡ.ㅡ 이 무슨 날벼락..ㅠㅠㅠ 오후 약속도 다 취소...
-
39주 친정엄마때문에 죽고싶네요 2011.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열이받아서 도대체 나한테 해준게 뭐있냐구 따졌죠 도움은 다받고 내가 힘들때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엄마가 도대체 뭐냐구 하니까 그게 엄마라고 하네요 다가져가라 너는 나 도와야된다라고 하면서 엄마니까 그러도된다라고 ;; 예정일 일주일도 안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