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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땅베지밀> 8월 첫주 베지밀 함께 할까요?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실내가 오히려 시원한 핫여름입니다 어제도 화요 정모 밀롱가를 하는 오나다를 벗어났더니 바로 찜질방으로 직행한듯한 더위 다음주는 절기상 입추니 얼렁 더위가 물러갔음 좋겠네요^^ 자~이번주 8/5일(토)은 기다리던 떼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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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오늘 저녁식사 후 오나다 밀롱밀롱~~^^* 2006.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대 오나다 앞에서 6시에 모여서 저녁식사 후 오나다 밀롱가 갑니다~~^^ 아무도 안나오시면...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고 혼자 갈꺼에용...ㅠ_ㅠ 문의는 보엠님이나 인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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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 오늘도 오나다로..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금요일이죠.. 오나다에서 무료강습이 있는 날.. 그래서 저.. 오늘도 오나다에 갑니다.. 루~도 온다고 하네요. 카라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바빠진다고.. 아쉽게도 못간다고 하네요. 스토리도 온다고 한거 같은데.. 음.. 땅게로 여러분.. 오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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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초급밀롱가 공지] 7월 21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오나다 2010.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급 밀롱가 공지입니다. 요즘 열대야로 잠이 안오네요 누군가는 몸을 혹사시키라고 하던데.. 오나다에서 몸 좀 혹사시켜보셈 ㅋㅋ 일시 : 2010년 7월 21일 수요일 9시 30분 56기 초급반 강습으로 9시 30분에 밀롱가 시작입니다!! 장소 : 오나다 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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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다 첫 경험.. 201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땅고가 사랑과 같은지 깨달은 어제였습니다. 늘 앞서 나가는 법만 배우고,눈치도 젬병인 저라서 춤에도 고스란히 보였나봐요. 반쌉이 급하지 말라고 몇번이나 조언해줬는데도 나도 모르게 한 발 앞서서 나가버리고....ㅠㅠ '이런이런~'이라고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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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 목요일의 오나다.. 200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 많아선지.. 몸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다. 그런 나에게 잠깐의 휴식을 제공하고자.. 목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오나다로 향했다. 오나다 문을 연 순간.. 썰~~~~~~~~~~렁.. 그래도 반가운 얼굴 몇몇이 눈에 들어와 순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6^^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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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둥~오나다 가당~~*^^* 200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르떼에서 초급 수업을 마치고 니케님의 권유로~(꼬임)으로 오나다에 가봤어여~~ 키키님~소피아님~쭈미님 등등 함께~~ 라플도 딱 한번밖에 못가봤는뎅~~ 낯선곳에서 낯선분들과 춤추기란~어렵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공~한편으론 잼있기도 했죠.. 참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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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나다를 가다 201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일링을 보면서 예쁜 스텝이나 깔끔한 마무리 동작을 꼼꼬미 챙겨 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어제 처음으로 가게된 오나다에서 여럿 동기님을 홍콩으로 보내드리고 ㅋㅋ (아직은 서투르고 열정가득해서 이것이 잘된것인지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도 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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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초밀후기)오나다에서 비를 만나다~~ 201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처럼 오나다에 들어갔다. 문앞에 서있는 수달님~~하얀남방 대박 멋찌심 오늘은 군청색이 아니구,순백색이어서 확 뜨임. 탱고화를 갈아신고서 77기부터 춘다. 첫딴다 신청했는데:수달님~다음에 추자고 하시네~ (땅게라가 신청했는데..다음은 언제를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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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오나다 번개 미리 공지. 200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주 화요일에 앤지님의 번개로 몇몇 44기 분들과 함께 오나다 나들이를 했습니다. 처음엔 좀 긴장되고 힘들더라도 가셨던 분들은 동감하실거에요 '재밌다!'라는걸.. ㅋㅋ 다음주 화요일에도 같은시간 (8시)에 홍대입구역 2번출구 수협앞에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