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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장의 사나이 2 ( 오웅진신부님 ) 2003.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장의 여인 개사) 크게 불러 보세요 벗을위해 살아오신 신부님 주님고통 합께 하시네 60 평생 사랑 때문에 눈 감고 귀 막았네 세상사람 뭐라해도 주님영광 드러낼 이 세상이버린 사람들 보듬고 27년 오늘도 Oh! My way 외치며 저 하늘 바라보시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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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꽃동네 오웅진 신부님을 위하여.. 200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예수님!! 고통중에 계시는 오 웅진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오직 사랑을 실천하는데 정성을 쏟고 계시는 신부님이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사랑이신 주님께 전구 청합니다 사도요한님, 우리 함께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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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함 이들에 대한 사랑/오웅진 신부 2005.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죠. 아무리 사랑을 해도 더하고 싶은 것뿐이에요. 밤을 새워 희생을 해도 더 희생하고 싶은 것뿐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저는 의지할 곳 없고 얻어먹을 수도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러한 사랑이 내 마음속에 있기 때문에 또 하는 것입니다. <창설자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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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정신을 가지고 세상을 성화시킬 수 없다/오웅진 신부님 200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화시키기 위한 일이라면 세속의 옷을 입고 세속을 성화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이 세상에 하느님의 나라를 세속 정신으로 세우러 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가지고 하느님의 나라 건설을 해 나가야 됩니다. -창설자 오 웅진 신부님 강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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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웅진 신부의 비리를 파헤친 사람의 글입니다 200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요치 않다면 삭제해 주세요 꽃동네 비리를 항의하고 추적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제목 : 어느분의 처절한 외침,,,우리는 왜 이래야만 하는가?! 암울한 세상에서 자신의 뜻을 펼수 없었던 불우한 사람들, 부정부패 탐관오리들을 제거하려던 의분에 찬 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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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두려워 할 줄 아는 사람/ 오웅진 신부님 2005.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아는 사람이 바로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하느님을 두려워할 수 있는 것이 그것이 지혜의 첫 걸음이라고 볼 수 있어요. 하느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아주 엄청난 죄를 지을 것입니다. <1995. 2. 18. 창설자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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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내가 오웅진신부님을 가장 존경하지.. 200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마음껏 봉사하고, 마음껏 느끼고 오길... 귀동할아버지의 소중한 마음을 가슴속에 채워와.. --------------------- [원본 메세지] --------------------- . 꽃동네가서 봉사활동하구 올꺼야. 이제 바다도 약발이 들지않아서 이렇게 해 보기로 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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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5일 꽃동네 다녀 오신 리나님,이베네딕다님 오웅진 신부님의 말씀을.. 200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아요 주님의 말씀이 참으로 좋습니다 너와나 너의가 하나님을 사랑 하고 나의 나 자신이 믿고 사랑의 넘치는 믿음 과 사랑 우정 ^^ 세상에서 자기 자신이 하나님의 존경 하고 묵주기도 도 많이 한 사람 과 미사 열심히 참여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