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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리고 ~ 201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0번 오이도에서 오는거라고~ 피곤도 해서 버스 타기로 결정 예전에도 기다리다 안오길래 전철 탄 기억이언듯 나서 버스 늦게온다고 하니 먼소리 냐며 본인은 그 버스 자주 탄답니다 버스 정류장서 또 만났는데 알림판엔 버스 번호도 아예 올라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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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둘레길 2-1(53.52코스: 월곶역-배곧한울공원-시화방조제-대부도관광안내소) 2022.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탬프 찍는 곳.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길 건너 버스정류소로 16:09 방아머리선착장정류소 -(123번 \1,450)- 서울대시흥캠퍼스와 오이도역을 돌아서 건영7차·신호새피앙정류소 하차 16:51 걸어서 더에스모텔로 이동 더에스모텔에 숙소를 정하고(\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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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 201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망갔고, 나머지는 또 맛있는 음식으로 저녁 겸 술 한 잔하다 보니, 그 친구가 또 꼬셔서, 둘은 돌아가고 셋이서 또 하룻밤 모텔 신세를 지는데, 다음 날(3.3) 아침, 첫날 잠깐 함께 있다가 돌아갔던 한 친구가 다시 합류해서, '오이도'인지 '대부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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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호남정맥 1차 종주기 2007.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서 오이도 먹을 만큼 가져가라고 당부를 한다. 이런 고마울데가... 가끔 이런 사람을 만나는 맛으로 풍천노숙도 하는게 아닌가 한다. 하우스는 오이 출하 작업장으로 쾌적한 편이였다. 덕분에 노숙치고는 최 상급의 잠자리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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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구간(모래재~슬치재) 2014.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즈다. 오이도 보인다. 귤과 거봉도 나온다. 아니 무슨 힘들이 있기에 여기까지 이걸 지고 왔을까. 산 속에서 개복숭아를 따던 일행들도 합석해 하산 뒤풀이를 했다. 늘 하던 일들이라 능숙하게 시작하고 끝낸다. 역시 또 이 팀장이 먼저 자리를 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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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숙 자전거랑 사진여행 2012년 모음(포토갤러리와 샹송) 2012.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구,오이도) 안산(시화방조제.대부도)화성(궁평항.매향리)평택(포승) http://blog.daum.net/homihomicafe/13409401 아줌마 자전거여행[바람아 바람아!!서해안 3일차 아산방조제-삽교호방조제-한진포구-석문방조제-구조항-왜목마을 http://blo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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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에 복음 담아 전하는 분식집 교회 201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말하는 최준식 목사를 만났다. 불기둥교회가 오이도에 자리 잡게 된 것은 2010년 5월이다. 최준식 목사는 1999년 시화에...당연한 목표였다. 한 교인이 문제를 일으켜 월곶으로 이전했다. 월곶 지역은 모텔 등이 많아 불기둥교회 성도들이 자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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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A] 충남 가야산[CN-009]에서 202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곡장 모텔 사잇길로 들어간 이후에 대치리 2구 마을회관 쪽으로 올라가는 길이었다. 5킬로미터 정도 포장된 산길을 올라가니 정상이 나온다. 중계소들이 많고 주차할 곳이 없어서 뒤돌아서 바로 아랫편 널찍한 곳에 주차한후 살펴보니 남북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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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명칭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201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려했던 오이도 역은 명칭 전환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기존 모든 것을 바꾸는 비용과 특히 서울대 국제 학교역 명칭 사용료를 코레일에 서울대가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 서울대 명칭의 직접 사용이 불가할 것입니다.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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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마라톤을 다녀와서 2006.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천에 모텔에 도착해서 시계을 보니 2시 15분 몇시간 있으면 ..... 눈을 감고 잠을 청했다. 연습을 하지 못한것이 맘이 걸렸지만 최선을 다해 보자. 샤워실은 있어도 욕조가 없어서 몸을 담그지 못하고 ..... 올갱이 해장국으로 아침 식사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