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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1일 사량도 行樂 2010.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간 대장정할 것 같은 언제 어디서든 도드라지는 모델. 우리들의 동행에서 가장 막내였다고 하시는데... 아마도가 있다 / 최범영 군중 사이 성긴 곳, 사람 손닿지 않는 곳에 아마도란 섬이 있다. 무리 속 해일이 외로움처럼 숨 못 쉬게 할 때면 산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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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울트라캡숑 유니콘 온페이스겜즈의 무서운 질주가 시작되다. 202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봐 해봤어?" 온페이스와 온페이스게임즈는 제대로 알게 되면 그 진가에 놀라게 됩니다. 진흙 속...아래 바위님 글을 정독해서 읽어 보시고 더 알아 보시기 바랍니다. 대장정카페 6/7일자 바위님의 글에 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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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간길!!, 다시 시작입니다.."[미시령~진부령](7/27) 2008.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에 온 빗물인줄 알면서도….. 샘터에서 오른쪽으로는 고성군 토성면 화암사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화암사를 지나 계속 내려가면 하일라리조트뒤로 내려서겠지요…. 조금씩 오던 비는 이제 완전히 그쳤습니다… 비옷을 벗어 베낭에 넣고… 왼쪽의 대간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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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Photo News` `2014. 7. 1(화) 201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두산 대장정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2세권 지도자(대학생)들이 동북아 평화 정착의 열쇠인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한반도 통일을 위한 역사교육과 동북아 평화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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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알프스 완주기 2012.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페이스를 맞춰 오르면 굉장한 체력소모와 엉덩이가 아팠다. 다운 후 나우더에 도착 별로 힘은 들지 않았으나 성적은 신통치 않음. 159위 주최측에서 샤워시설 및 식사를 호텔로 정해놔서 빨래도 하고 저녁도 잘 먹었다. 자전거는 기어 트러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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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동아마라톤.하지만 춘마가 있다. 200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온 페이싱 챠트(3:39:50)를 손목에 차고 회원님들 만나기로 한 열린시민마당으로이동. 여러 회원님들과 이동식님 구령에 스트레칭. 광달힘을외치고 단체사진 촬영하고 겉옷은 벗어 가방속에 쑤셔넣고 계속 몸을푼다. 무지하게 춥네. 이 추위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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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달리고 잡파~~요^^ 2005.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지에서 온 울트라 맨과우먼들,그리고 그의 가족들이 5/18묘역 광장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다른 참가자와 본부석에 도착하여 서약서에 사인(기분이 묘했음)을 하고 배번 및 기념품을 수령하고 준비 완료. 참가자들 대부분이 활기차고 힘이 넘쳐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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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실크로드100km 201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버페이스 한다면서 잘도 따라옵니다. 오치령. 24일아침.3시38분 도착 울산지부에서 마련한 식사를 합니다.산이 대장님 이하 울산지부에서 물신양면으로 실크 완주를 위해 추운데 고생합니다.. 든든하게 먹고...출발 야광띠 붙일려구 물기를 닦고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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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슈퍼맨 완주기 2008.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3KM의 대장정이 시작이 된다. 첫 스타트부터 드릴위주의 영법으로 시작한다 파도없이 잔잔하니 물이 잘 잡힌다. 오른쪽 어깨쪽...빠져서 그런지 바닥이 훤이 보이고 해초도 나풀거리고 용궁에 온 기분이다 5분쯤 경과했나~왼쪽옆에 치토스발견 우씨~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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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단 622Km 후기(9)-2012 한반도 종단 537 회상(1) 201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원 온 친구들> 태종태 끝자락 모자상, 절벽 아래가 자살바위라 불리는 곳, 친구들의 환송을 받으며 대장정의 첫 발을 딛는다. 영도입구 대교까지 10Km는 완만한 내리막길, 종아리 부상 후 3주간 달린 적이 없기에 초반 몸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