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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인지,웬순지?? 2006.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인지,왠수인지? 1.울 아들은 초등학교 6학년인데 학교 자체 내에서 저학년 때부터 한자교육을 꼭 시키고 한자 시험도 본답니다. 4학년때 한참 4자성어를 배우고 있을때였습니다. 저녁반찬으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제가 먹어봐도 넘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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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술이 웬수.... 2007.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결혼 생각하고있나요? 많이 사랑하나요? 제 신랑은 술을 정말 왠수같이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결혼후 술때문에 얼마나 많이 싸웠는지 몰라요.. 저야 결혼했으니...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겠습니까만은,, 정말 말리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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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웬수같은넘!!!!!!!!!!!!!!!!!!!!!!1111 200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그떈 그랬죠. 바로 어제.ㅋㄷ 울집에 왠 왠수같은것이요.똥을싼거에요..ㅡㅡ;; 지 개인 화장실에다 개인밥그릇에다가 개인 물그릇까지..ㅡㅡ;; 거기다가 개인집까지 있는그 넘!을 볼때.갑자기 화가 파악 치미는거예요..ㅡㅡ;; 지 화장실 놔두고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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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놈의 술이 왠수지.... 200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절대 술이 웬수는 아님 사는게 다그런거 때로는 한잔술에 취해 몸이 흔들리고 실수를 하는거 그런것두 사람사는 맛 어떻게 맑은 정신으로만 살수 있답디까? 호수님의 사람사는 맛나는 삶 그것두 보기좋구 하늘을 무서워하는 모습 또한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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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 200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허고 할머니가 답허는 게임 문제 1 천생연분 그러자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할멈 우리가 평생살아오면서 사랑헌것은 머여 그러자 할머니는 바로 "왠수" 그러자 할아버지는 그게아니고 4글짜여 할멈 그러자 할머니는 바로 "평생왠수"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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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웬수지다뇨? 내가 젤로 좋아하는디...ㅎㅎ 2002.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왠수 지다니요? 에힝~~ 절대 그런 말 하지마셔 잉~~ 그 날 누군가 49.5라고 강조를 하길래....쩝 담에는 확실한 오짜로 사진...메세지] --------------------- 짜다 짜! 누가 인천 '짠도리'라고 안그럴까봐? 5mm도 더 않써주는구먼!!! 나허구 웬수진게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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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수같다 ^^ 201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네요 새벽 다섯시부터 일어나 손뜨게한다고 잠깨우는 우리아들넘 새벽 2시 넘어서 잠들었는데 헐~~~~ 오늘은 하루가 너무 길것 같아요 유치원가기 전까지 배드민턴 쳐주고 배고파 죽겠습니다 아무래도 커피를 한 잔 더 마셔야 할 것 같네요. 정말 웬수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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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여자는 한번 싸우면 죽마고우도 철천지 왠수다? 2002.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지 행동 한 것은 가장 믿었던 친구가 그래서 아닐까요..?? 기대치가 크면 실망도 크잖아요... 여자라 해서 전부가 싸우면 웬수 되는게 아니라 싸워서 세상에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가 되는 경우도 많 아요... 사소한 오해가 커지면서 둘의 관계도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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