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³о♡ 예쁜 이미지 + 글귀 2007.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지 + 글귀 많은거 바라는거 아니야. 그냥 코 끝 시린 바람이 불때 같이 손 잡고 걸어보고 싶은 것 뿐이야. 어제처럼 기분이 정말 안 좋아서 훌쩍 거리고 싶을때 잠깐 어깨만 빌려주면 되는거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고 너에게 얘기해 줄때 그냥 웃어...
-
답글 보고 신나서 우울한 글귀 들고 왔지요 2009.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꾸 웃음이 나와 나도 모르게 행복해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널 찾게되 다시는 이러지 않을꺼라고 다시는 좋아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했었는데 굳게 다짐했는데 단지 너라는 이유 하나로 다시 믿고싶어진다 너라면 안그럴꺼 같아서 요즘...
-
11 - 비고 202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자로다." "웃음소리가 어째 좀 그렇습니다." "사부더러 위험한지 먼저 들어가 보라는 것이지?" "그렇게 말씀하시는 게 제자더러 먼저 들어가 보라는 말씀인 듯합니다." "이놈아, 나야 두고 갈 것은 있어도 갖고 나갈 것은 없지 않느냐?" "사부님, 선조님...
-
한번은 읽으볼만한 글귀들... 2008.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투르니에 / 짧은 글 긴 침묵 중에서 -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내 생활은 환히 밝아질꺼야.. 다른 모든 발자국 소리와 구별되는 발자국 소리를 나는 알게 되겠지.. 다른 발자국 소리들은 나를 땅 밑으로 기어 들어가게 만들테지만 너의 발자국 소리는 땅 밑...
-
가요, 불교를 만나다 | 이선희의 ‘알고 싶어요’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바탕 웃음으로’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메가 히트곡을 발표하여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그녀가 신곡을 발표하면 대중들은 당연히 각종 가요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할 거라 믿었고 이는 너무도 자연스럽게 현실이 되었다. 이번 주제...
-
[方山 칼럼] "코칭의 기억" 202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인 글귀가 퍽 인상적이었다. 간혹 나이가 든 사람도 보였지만 대부분은 앳된 병사들이었다. 죄인이라는 선입견인지 무서웠지만, 살펴보니 잘생긴 얼굴들이었다. 저들은 무슨 죄를 지어 이곳에 들어왔을까? 나는 이 중에 누구를 만나 어떻게 위로해 줄 수...
-
[方山 칼럼] "이희영(방산)의 인생 코칭"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인 글귀가 퍽 인상적이었다. 간혹 나이가 든 사람도 보였지만 대부분은 앳된 병사들이었다. 죄인이라는 선입견인지 무서웠지만, 살펴보니 잘생긴 얼굴들이었다. 저들은 무슨 죄를 지어 이곳에 들어왔을까? 나는 이 중에 누구를 만나 어떻게 위로해 줄 수...
-
[方山 칼럼] "方山의 코칭활동에 얽힌 이야기"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인 글귀가 퍽 인상적이었다. 간혹 나이가 든 사람도 보였지만 대부분은 앳된 병사들이었다. 죄인이라는 선입견인지 무서웠지만, 살펴보니 잘생긴 얼굴들이었다. 저들은 무슨 죄를 지어 이곳에 들어왔을까? 나는 이 중에 누구를 만나 어떻게 위로해 줄 수...
-
자기 표현의 매개체, 만남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글귀에 이끌려 그를 터치한 것이 큰 화근이었다. 평소 자정 이전에 잠자리에 들곤 했는데 그날 밤 나는 새벽 2시까지 그의 노래를 반복해서 들었다. 그의 노래를 들은 사람들 대부분이 그랬듯 나도 그렇게 그에게 매료되어 갔다. 처음에는 청아하고...
-
삼보종찰 성지순례 佛,法.僧 1부(걸음이 곧 수행이다) 202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하면 짧은 길이지만 어째던 두 번째 부처님 만나러 가는 길 삼보종찰 佛, 法, 僧은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찰이며 최고의 절집으로 알려져 있다 승보종찰 송광사 :보조국사 등 16명의 국사(國師)를 배출했다고 해서 승보 사찰이라 부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