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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 다녀 왔습니다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 주셔서 걱정이 조금은 사라 졌습니다 수술을 할려고 하는데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서 수술 날짜를 못 정하고 왔네요 날짜 정해지고 수술 하면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원무과 정산을 하는데 전음방 회원이라고 dc도 많이 해 줘서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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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갔다가 수치사 할뻔했어요~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땅으로 꺼지고 싶은 ㅜㅜ 저보고 유방검사 먼저 가라길래 가서 검진선생님한테 혹시 옷 더 큰사이즈 없냐고 물었더니 원무과쪽에 물어봄 줄거라고~ 그래서 검사도 안받고 바로 어그적어그적 저 멀리 원무과 가서 젤큰사이즈 옷을 받아서 갈아입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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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발생하는 문제들 해결방안(금세공의뢰하였는데 양이 줄었을 경우등)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족했었다고 함) 인척 사고상태로 보아 1차병원의 소견에 따라 장애등급이 달라지고 원주 큰 병원으로 갈수도 있는데 원무과 (과장인지 직원인지 )에서 처리를 안해줌 당시 고한 탄광촌은 탄광회사 직원중 한명은 인부들 가족관계를 파악담당이 있었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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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서른 둘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이번달 10일부터 실습을 가느라 아침 6시반쯤 일어나서 병원가구있어용.. 실습과를 가기 전날 알아서 봤더니 원무과더라고요? 네 근데 갔더니 아침 9시부터 4시까지 수납 키오스크 옆에서 서있기만 해요.. 다리가 정말 아프구요 힘들드라고요..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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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녀서 시골에 내려오다.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히 반대편 도로 보다는 정체가 덜했다. 병원에 도착해서 키오스크로 검사비를 납부하고 아내는 바로 채혈실에 들어갔다. 원무과에서 납부하려면 번호표를 뽑고 순번을 기다려야 하는데 키오스크는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바로 처리할수 있으니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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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전도 보고 (489-26)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이 훨씬 큽니다. 여 간호사를 전도했습니다. 제 췌장암 치유 간증을 겻들인 천국 복음을 잘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원무과 여직원 두 명을 전도했습니다. 아내의 장염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아플 때 아내가 고생한 것을 생각하면 장염은 아무 것도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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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답답해서요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패해서 작은걸로하다가 사고냈어요 담당의사가 몇번이고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자기는월급받고 하는의사라 해드릴께없고 원무과랑윗분한테 애기해놓았으니 기대치에 못미치더라도 이해해달라고 해서 다음날원무과에서 보자해서갔더니 치료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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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인데..사람이 너무싫다ㅜㅜ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주는 새끼는 1도 없구나.. 지들일 아니라고 다 모른척.. 전쟁 중 선두에 서 있는 인간방패 느낌.. 병동서 개지랄하고 원무과가서 2차로 개지랄하면 바로 병동으로 전화해선 이러쿵저러쿵 짜증내고ㅋㅋ 그냥 내가 사람이 아닌거 같아... 임상 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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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 위연실(단비님)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습니까? 정상인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은 있어요? 자기 영역에서 거들먹대는 시대는 갔습니다.” 라면서 진료를 거부하고 원무과에서 초진비를 정산하고는 씩씩거리며 돌아왔다. 돌아와도 분이 채 안 풀려 집에 오자마자 그 병원 민원란에 글쟁이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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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정형외과 연세더바른병원, 2024년도 1월 첫 번째 월례 조회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으로는 1월부터 함께하게 된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2024년도 1월에는 새로운 약사님과 원무과 선생님이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두 분 모두 당찬 포부를 말씀해 주셔서 제 맘도 열정으로 가득찼답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