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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없이 떠다니는 나그네 2010.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오후 6시30분 부산에 도착하여 보경이와 만나 함께 윤수네가게를 들렀다 비록 세상을 떠돌며 다니는 홍길동도 아니고 고 방랑시인 나그네도 아니지만 성격대로 날짜와 시간에 구애 받지않고 돌아다니는 나그네 같다 거추장스러운 것도 싫어하고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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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들의 주말지낸이야기~♡ 202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상희♡ 해수풀에 놀러 간 현재♡ 바다에서 해파리를 만난 윤수♡ 일요일에 여름성경학교에 간 지유♡ 바다에 놀러 간 온유♡ 윤수네 집에 놀러 간 찬이♡ 진한이와 함께 놀이 한 승하♡ 친구네 집에 놀러 간 서윤♡ 바다에서 성개와 해파리를 만난 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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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임대 201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을수야 있겠나, 힘내서 열심히 해야지, 라고 하면서 어제 그제 그 땅을, 눈내린 밭을 한참 걷고 또 걷고 그랬습니다. 마침 윤수네집 식구도있고, 유집사님도 있고 하니 해볼만 할거 같습니다. 우리 전공과 학생들 살짝살짝 맛만 보고 갔는데 내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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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이라고 있었지 2018.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동생하나 그리고 여동생이 있었던가? 천휘네 집을 지나 독박골 마지막인 동쪽 동네에 이르면. 산비탈. 황경하네집과 김윤수네집 사이에 있었지. 댓글에보니 영광이라고 개멩을 한듯 하구만 ~~~그래도 이정도는 기억이 되는게 다행인듯 숱하게 스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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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큐어 염소제거기겸 녹물제거기 사용후기 2008.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환맘이 윤수네 옷가게를 많이 이용해 주셔서 답례로 염소제거기를 구입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구입한지 삼일되었는데 아이들 얼굴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맑아지는..뭐랄가 환해지는 느낌을 받는다고 할까요 일단은 계속 써보면 더 확실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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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안녕^^ 2008.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홍길동이 잘생겼잖아요..ㅋㅋㅋㅋ 홍길동 보는 걸로 스트레스 해소를 싸아아악 해버린다니깐요. 음..그리고 토요일에는 윤수네랑 탕수육과 짜장밥을 해 먹었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먹는 탕수육이여서 금세 해치웠지요. 짜장밥도 꽤 맛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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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요! 200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플랜스부르크 대표로 뽑혀서 플랜스부르크 가까이에 있는 슐레스비히 라는 곳에 갔다왔어요. 거기서 우리는 오빠를 응원하러 윤수네와 갔는데, 두번째 시합때 오빠는 헤딩으로 자살골을 넣고 말았어요. 그래도 오빠는 열심히 잘 뛰었고요. ㅎㅎ.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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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네가 놀러왔어요~ 2020.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건 예전 아빠폰으로 찍었던 사진들 바람부는 기장힐튼 윤수네 오기전까지 힐튼에서 잠시 신중하게 대게를 고르는중 만져보기는 싫대요ㅋㅋ 핸드폰을 갈망하는 표정 할머니 생신파티 과학상자에 열중하는 공학도?들 ㅋㅋ 요건 라온아트에서 그린 진우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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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201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수윤수네는요.. 이른 저녁을 먹었어요.. 이렇게 모아두니 한상이네요.. 고등어가 큰 자반이라 아주 맛나게 먹었네용.. 저희 신랑이 이시간에 저녁을 같이 먹을일이 없는데요.. 오늘은 함께여서 다복하게 식사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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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놈어l거lㄱHㄱIㄷㄴ2탄 200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이다이짜샤,, - 작가's) 아예,,,, 분필던지기9단인가벼,,,,- _- 솜씨가재법이야,, 학교끝나고,,, "호성오빠~~~~~~" "어,,,,윤수네???" 윤수???쟤는누구야? 팔짱까지끼고?? 애인이나?? 키건장한애들이,,, 갑자기수근거리는데,, 궁금하다,,,- _-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