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줄서서먹는 자연담은 밥상! 2010.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난 음식을 먹을수 있다는건 참으로 아름다운일이 아닐수 없답니다 ^^ 항상 기름기만 섭취하고 위에게 미안했던 나나들.. 오늘은 위에게 상을 내렸답니다~ 이상 맛난 자연담은 밥상을 먹고온 온달왕자였습니다^^ 가게의 위치는 아래 지도를 클릭하세용...
-
소박한 밥상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야에 널여 있는 재철 음식은 식재료에 따라 고추장 된장 간장 식초로 오물 조물 뭇처서 끼니때마다 반듯이 이쁜 그릇에 소박한 밥상 차려드니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자연의 식재료 장독대와 어우러진 소박한 밥상은 마음을 가볍게합니다
-
충남 서천의 농가맛집 다정다반 - 자연밥상 2015.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수함에 반하셨나요? 아 직접 덖은 차향이 그리우셨다고요? 여하튼, 먼 길 잘 오셨습니다. 지금부터 희리산 콩부인이 차린 자연밥상을 편안히 즐겨보세요. 다정다반은 약초를 달인 물로 지은 밥과 생청국장, 제철을 알리는 풍성한 나물로 차리 자연밥상을...
-
단돈 5천원으로 완성-내 몸이 원하는 자연밥상^^ 201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경쓸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쓸쓸 지칠려고 하네요 이럴땐 저만의 방법이 있답니다 고기 생선 기타등등 을 제외한 자연밥상을 만들어 먹지요 예전 우리 어마니들이 만들어 먹는 자연밥상으로 힘들어 하는 내 몸을 달래주는 거에요 비용이 많이 들지도...
-
자연밥상 201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보발효차와 철관음, 보이차 등을 다채롭게 맛볼 수 있다. 2 가을 약초인 산에서 캔 더덕은 줄기와 잎도 길고 큼직하다. 자연 밥상의 비결 “남도 음식의 대가인 친구가 처음에 이곳 밥상을 보고 ‘별거 없네’ 하더니 먹어보고 나서야 특별한 걸...
-
사찰 음식 전문가 대안 스님이 제안하는 봄나물 자연 밥상 201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절밥, 사찰 음식 하면 밥과 나물로만 차리는 지루한 밥상, 채식 밥상, 조미료를 넣지 않아 심심한 맛의 음식을 떠올린다. 하지만...법도 없다. 그저 간단하게 무치고, 삶고, 볶고, 끓여최대한 자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음식에 담아낼뿐인데. 절밥은 무엇...
-
어느 산골농부의 자연밥상 이야기 2015.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산골농부의 자연밥상 이야기 땅을 갈지 않고 농사짓는 태평농법 아시나요? 취재/김보미 기자 ㅣ 기사입력 2015/04/27 [10:51] 태평농법은 자연의 힘을 믿고 인간의 간섭 최소화하는 자연농법 성장이 부실해도 비료나 거름을 주지 않고 땅심 믿고...
-
[미래영양학]11. 함께 호흡하는 자연과 나.. 한 몸이구나:)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체가 어우러지는 생태계는 하나의 호흡을 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함께 숨쉬고 더불어 존재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해조류와 버무리가 되도록 한 끼에 한 번 씩은 들어가있는 밥상식단을 다시 살펴보게 된다. 먹고 싶은 것에 따라 몸의 필요...
-
양평 두머리 부엌의 자연 밥상 .. 2018.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력만큼 몸에 좋은 게 또 있을까. 꼬부라진 오이랑 벌레 먹은 감자랑 예쁘지 않아도 맛 좋은 유기농 농산물로 차려낸 자연 밥상을 양평 ‘두머리 부엌’에서 찾았다. 누구보다 동네 사람들이 좋아하는 ‘오늘 밥’은 유기농 달걀찜과 친환경 시금치...
-
양평 두머리 부엌의 자연 밥상 ‘오늘 밥’ 2018.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력만큼 몸에 좋은 게 또 있을까. 꼬부라진 오이랑 벌레 먹은 감자랑 예쁘지 않아도 맛 좋은 유기농 농산물로 차려낸 자연 밥상을 양평 ‘두머리 부엌’에서 찾았다. 누구보다 동네 사람들이 좋아하는 ‘오늘 밥’은 유기농 달걀찜과 친환경 시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