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00대 명품숲 울주 소호리 참나무숲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델 숲이다. 이를 기념하여 입구에 기념비가 세워져 있으며 또, 독일 헤센주 영림서장 게트너 박사가 가지치기한 나무 아래에 작은 비석을 세워 놓았다. 1970년대 소호리 산림경영협업체와 한독산림경영사업기구가 협력하여 현재의 우람한 산림을 조성...
-
흑응산 산자락 작은 조각돌 비석글귀- 글 안도현 2009.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응산 산자락 작은 조각돌 비석 예천 있잖니껴 ~!! 우리나라에서 제일 물이 맑은 곳이 어덴지 아니껴 ? 바로 여기 예천 잇시더 물이 글쿠로 맑다는거를 어예 아는지 아니껴 ? 저러쿠러 순한 예천사람들 눈 좀 들이다 보소 사람도 짐승도 벌개이도 땅도...
-
김포시 [약암 홍염천 관광호텔&광은사&승마산]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던 바가지는 강화도의 해안으로 안전하게 나룻배를 인도하였다. 손돌의 억울한 죽음은 덕포진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작은 비석으로 전해진다. 지금까지도 손돌의 생일인 음력 10월 20일 무렵 불어오는 매서운 강화해협의 바람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
김포시 [덕포진 사적지&손돌묘&덕포진 한옥마을]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던 바가지는 강화도의 해안으로 안전하게 나룻배를 인도하였다. 손돌의 억울한 죽음은 덕포진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작은 비석으로 전해진다. 지금까지도 손돌의 생일인 음력 10월 20일 무렵 불어오는 매서운 강화해협의 바람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
김포시 [대명항&김포함상공원]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던 바가지는 강화도의 해안으로 안전하게 나룻배를 인도하였다. 손돌의 억울한 죽음은 덕포진의 끝자락에 자리 잡은 작은 비석으로 전해진다. 지금까지도 손돌의 생일인 음력 10월 20일 무렵 불어오는 매서운 강화해협의 바람은 억울한 죽음을 당한...
-
@ 거닐기 좋은 푸른 숲길, 북한산둘레길 내시묘역길~마실길 <여기소터, 중골마을 느티나무, 마실길 은행나무숲길, 영산군이전묘역>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넘으며 나란히 자리한 3기의 비석 영산군묘 한쪽에는 3기의 비석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오른쪽의 작은 비석 이 초창기의 영산군묘 묘표(墓表)로 1538년에 지어졌다. 그 묘표가 노쇠하자 이수를 갖춘 비 석을 새로 장만하니 그것이...
-
두륜산 (24. 04. 27 토)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란이 되자 하네 청송녹죽 가슴으로 꽂히는 죽창이 되자 하네 죽창이 -------------- ‘땅끝해변’에서 기념으로 비석모양의 작은 돌 하나를 주어왔다!~, 천지(天池)에서 이곳 땅끝까지 우리의 삼천리(三千里) 산하(山河)는 아름답지 않고 보석 아닌 것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주 작은 비석.. 2009.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일 유홍준(오른쪽) 전 문화재청장이 봉분 역할을 하는 너럭바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바위는 충남 부여에서 가져온 것으로 지관 스님이 쓴 ‘대통령 노무현’이 새겨져 있다.
-
() 북한산둘레길 내시묘역길, 마실길, 진관동 나들이 <중골마을, 여기소터, 은행나무숲길, 영산군이전묘역>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넘으며 나란히 자리한 3기의 비석 영산군묘 한쪽에는 3기의 비석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오른쪽의 작은 비석 이 초창기의 영산군묘 묘표(墓表)로 1538년에 지어졌다. 그 묘표가 노쇠하자 이수를 갖춘 비 석을 새로 장만하니 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