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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후보 지지 선언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전의 치기어린 발언을 가지고 공천 여부를 결정짓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입니다. 장후보는 이번 공천파동을 통하여 더욱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메우면서 미래세대의 자유와 번영을 위한 기초를 닦아달라는 다수 자유우파 애국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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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영남알프스 8산 정복===>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신다. 서울지역에서는 영알 8산 정복이 인기가 많아서 산악회에 신청을 하려면 대기를 해야 한다고 하신다. 하얀 눈을 밟으며...할 것 같았다. 멀리 힘들게 올라오는 사람을 보면서 조금 전의 내 모습을 상상하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오늘은 미세 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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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정맥 27구간 순천 조계산(曹溪山 887) 24.04.27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 전의 안부(460)까지 약 3.0K 임도로 진행 가능(불명확 하므로 확인 후 진행) 분계재에서 우측의 임도를 따라 능선으로 올라서고 능선에 철조망이 있는 지점에서 정맥길을 만난다. 철조망을 따라가고 우측으로 편백숲이 조성되어 있다. 482봉을 넘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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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활성단맥제1-1구간종주-활성산(보성)-오늘도 편백숲 산림욕장 활성산성길을 걷다가 길없는 가시 잡목 넝쿨 등을 가위질하며 가다가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는 산악회에서 도와주고 누구는 회사나 독지가가 스폰서가 되어 도와주고 누구는 국가나 지자체에서 도와주고 누구는 후원으로 도와주고 누구는 펜클럽으로 도와주고 누구는 강의를 하며 도움을 받는데 나는 인맥이 없어 평생 쌩돈을 써가며 이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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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북정맥 완주로서 2023년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기 전의 풍경입니다. 장명산이 보이고 오른쪽 빈터에는 건설 중장비 차고지가 있습니다. 건설폐기물매립장의 복토 위에는 잡초가 무성합니다. 건설폐기물매립장에서 어렵게 올라가는 장명산 된비알입니다. 건설폐기물매립장 위에 심은 소나무들이 독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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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활성단맥제1-1구간종주-활성산(보성)-오늘도 편백숲 산림욕장 활성산성길을 걷다가 길없는 가시 잡목 넝쿨 등을 가위질하며 가다가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구는 산악회에서 도와주고 누구는 회사나 독지가가 스폰서가 되어 도와주고 누구는 국가나 지자체에서 도와주고 누구는 후원으로 도와주고 누구는 펜클럽으로 도와주고 누구는 강의를 하며 도움을 받는데 나는 인맥이 없어 평생 쌩돈을 써가며 이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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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산(210).국사봉(267). 봉수대봉(272). 연수봉(294). 큰 고개봉(235). 고장산 (198). /세종시전동면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송산악회제공(김서윤 님이 기증한 ) 허총무님이 챙겨 준 강화인삼막걸리 1병을 마시면서 소고기국밥으로 허기진 배 채웁니다. 서둘러 식사 끝난 (14;20) 경 식당을 출발합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대충 닦고 새 옷 환복하니 살 것 같습니다. 차에 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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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 8월 제61차 강원 인제,양양 설 악 산 (雪 嶽 山) 1,708m 조은 산악회 5주년 특별 정 기 산 행 祝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림길 전의 샘에서 식수를 준비해야 한다. 이후 물을 구할 곳이 없다. 하지만 이 샘터도 갈수기에는 물이 마르는 경우가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한계령에 서는 노선버스가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편한 점도 있다. 대청봉까지 오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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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방산 (2024. 1. 13)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00미터 전의 도로에서 산행 시작 (10시 45분) - 전망대 직전의 공터에서 중식으로 30분 소비 - 전망대 (13시 05분) - 정상 (13시 40분) - 정상 부근에서 사진 촬영으로 15분 소비 - 주목군락길을 통해 하산 - 주차장에서 산행 종료 (15시 35분) 이번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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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산(210).국사봉(267). 봉수대봉(272). 연수봉(294). 큰 고개봉(235). 고장산 (198). /세종시전동면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송산악회제공(김서윤 님이 기증한 ) 허총무님이 챙겨 준 강화인삼막걸리 1병을 마시면서 소고기국밥으로 허기진 배 채웁니다. 서둘러 식사 끝난 (14;20) 경 식당을 출발합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대충 닦고 새 옷 환복하니 살 것 같습니다. 차에 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