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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보양식^^ 2011.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력 6월 14일 초복 입니다 습하고 더운 여름 나려면 닭한마리 푹 삶아 드시고 건강 하세요^^* 꽃보다 차 ㅎ 눅눅한 오늘 정스런 차 한잔 사랑하는 사람들과 정담 나누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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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아요 ㅡ2월18일 출석부 2013.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오늘은 무척이나 춥더라 따뜻이 입고 다녀.... 길조심 차조심 운전조심.. 우리 서로 건강하게 늙어 가자구...... 정스런 한점의 댓글이 인생을 살맛나게 해 주는것 같습니다 4050봉사단의 저력 .. 인간향기 솔솔 .. 100인의 정스런 댓글이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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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2006.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송이철이 되었네........... 한번 간다고 하곤 버얼써 일년이 지났구나. 송이철 되면 꼭 간다고 약속을 했는데~~~~ 정스런 친구의 전화에 고마워서 눈물 한 방울~ 봄이면 고사리 뜯어 말려서 보내주고. 가을이면 송이철을 잊지 않고 챙겨주는 내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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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은 만큼 그리움이 온다ㅡ출석부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과 마주하며 따끈한 차 한잔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서로서로의 안부가 궁금하여 한자락의 작은 그리움이라도 있으시다면 .. 가슴 띵한 애틋한 그리움 참지 마시고 오시다 가시다 출석부에... 정스런..한줄 댓글의 흔적으로 팡팡 남겨 주옵쏘서...~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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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댁 그곳의 풍경 201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백했던,,,ㅋ 개망초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안개꽃 혹은 계란꽃이라 부르기도 했었지? 봄엔 나물도 아주 맛있는 개망초의 정스런 모습. 처음 달래를 캐다 화단에 심었었지. 오래 시간이 흘러 그 달래의 꽃씨가 여기저기 퍼져 지금은 곳곳에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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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를 떤다ㅡㅡㅡㅡ금호강 물결 201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부부란 끈으로 인생길 엮어 다/정스런 말 한마디 없이 살아온 세월에 굵은 주름만 늘었네 를/(늘)하는 말 고생시켜 미안하다고 고개를 떨구는 사람 떤/지는 말 한마디에 쌓였던 섭섭함이 와르르 무너지고 다/진 황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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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전에... 사람의 대한 배려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2008.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상하는 글들은 비판의 자유나 글쓰는 자유...그런것들은 접어두고 지우겠습니다.. 그래서...좀 바보스럽지만.. 즐겁고 따뜻한 .. 서로 참 정스런... 그런 까페가 되는데만 일조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울땐 지금처럼 쪽지는 보내야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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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 감사합니다..한두분이 아니라서 한꺼번에 2009.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임효진님의 마음한박스..가루한박스,감동이었습니다 김선화님의; 각종 먹거리들 조혜란님의 귀한 나눔들 송미림님의 정스런 나눔들 권오실님의 격려와 나눔들 홍문숙님의 온갖나눔들 김혜숙님의 사랑담긴 나눔들 배은정님의 격려와 나눔 대구의 황순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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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향기 (땅끝종주 53km) 201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강진으로 출발 합니다. 덕주두달(땅끝)46.5km.gdb 참 멀리도 달려온 강진땅 점심을 먹기위해 잠시 마을에 들리고... 정스런 다방이 보이고 다방안에 안들어가봐서 김양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인심많은 식당누님의 맛깔스런 음식과 김치찌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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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님 청곡이예요 2010.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있는 것 같지요 언젠가 우리가 기다리는 시간이 오면 우리는 예정된 대로 또 다시 함께 할 것입니다 정스런 목소리의 가온님 고즈녘한 밤 평안하시죠? 반가워요^^~ 금년의 마지막 열두 문을 조심스레 연지도 19일 째 벌써 연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