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아들아! 용서해 주렴... 2018.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 .. 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
아들아! 이 어미를 용서해 주렴... 2017.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 .. 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
이관순 소설가 신작 발표 '옹이가 있던 자리' 202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기 조카 훈만이 어른들의 바짓가랑이 사이를 기웃거릴 뿐이었다. 자영은 숨 막히는 이 혼란의 소용돌이를 피해 외삼촌댁으로...여행에서 돌아온 사람같이, 몹시 피곤한 얼굴로 그저 쉬고 싶을 뿐이라는 풀린 눈빛만을 흘리며 고모와 함께 돌아왔다. "몸...
-
이관순 소설가 신작발표 '옹이가 있던 자리' 202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기 조카 훈만이 어른들의 바짓가랑이 사이를 기웃거릴 뿐이었다. 자영은 숨 막히는 이 혼란의 소용돌이를 피해 외삼촌댁으로...여행에서 돌아온 사람같이, 몹시 피곤한 얼굴로 그저 쉬고 싶을 뿐이라는 풀린 눈빛만을 흘리며 고모와 함께 돌아왔다. "몸...
-
애증의 강 (31) 2015.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숙이와 결혼식을 올리지 않아서 그런지 형제만 있었다. 다음 날 수동이 급히 올라와서 면목동에 가보니 정자가 와 있었다...돌아왔다. 이번엔 방이동 연사(실을 꼬아서 가공)공장 박 사장이 사장에게 은사를 인견사와 꼬아서 반짝이는 한복 원단을 생산...
-
15세에 엄마가 된 나, 용서해 주렴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 .. 아니 오늘 결혼을 한다. 스물다섯...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15세에 엄마가 된 나, 용서해 주렴 2010.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 .. 아니 오늘 결혼을 한다. 스물다섯...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쿵이^^아빠 이 글도 넘 슬퍼요(실화라는데...) 200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 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꼭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겠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내 나이 열 다섯 201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 .. 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
사랑이 뭔지......... 200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메세지를 남겼다... 나의 큰아들 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닌까.. 아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