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살아생전 언제나 주님을 눈앞에 뵙듯이 살았던 카타리나!>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는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찾고 만났으며, 사랑으로 주님과 일치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그녀의 고백을 통해 그녀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잘 알수 있습니다. “주님, 당신은 나의 벌거벗음을 덮어주는 의복입니다. 당신은 쓴맛이 조금도 없는...
-
빌립과 내시의 만남을 통해...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남을 통해... 2024.6.3 (행8:26-40) 26 Now an angel of the Lord said to Philip, "Go south to the road--the desert road--that goes down from Jerusalem to Gaza." 27 So he started out, and on his way he met an Ethiopian eunuch, an important...
-
빌립과 내시의 만남을 통해...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남을 통해... 2024.6.3 (행8:26-40) 26 Now an angel of the Lord said to Philip, "Go south to the road--the desert road--that goes down from Jerusalem to Gaza." 27 So he started out, and on his way he met an Ethiopian eunuch, an important...
-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024년 5월 13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주님과 날로 깊어지는 일치의 삶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은 당신의 승천과 더불어 우리의 길을 하늘로 인도하신다”고 어제 승천대축일 강론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날로...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새삼 하느님의 지혜이자 하느님의 사랑이신 예수님과 우정의 여정이 얼마나 절박한지 깨닫게 됩니다...
-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살아생전 언제나 주님을 눈앞에 뵙듯이 살았던 카타리나!>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는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찾고 만났으며, 사랑으로 주님과 일치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그녀의 고백을 통해 그녀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잘 알수 있습니다. “주님, 당신은 나의 벌거벗음을 덮어주는 의복입니다. 당신은 쓴맛이 조금도 없는...
-
인간의 무력함과 주님의 강하심(계2-65)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도성을 둘러 포위하여 공격하는 것이다. 이 말은 엄청난 숫자와 힘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다. 이 상황으로 보면 이제 사탄의 승리가 눈에 보이는 듯하다. 그러나 성경은 여기서 놀라운 반전을 소개한다. 9절 하(下)-10절 ‘하늘에서 불...
-
주님 승천 대축일(나해)-방효익신부님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난 하느님의 구원의 신비를 알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약한 모습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만, 이제는 하느님의 힘으로 살아 계시며”(2코린 13,4), 우리는 “세례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묻혔고, 그리스도를 죽은...
-
행 9: 1-19a 살기가 등등한 사울을 그릇으로 택한 주님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립을 통해 성경을 깨닫게 하사 생명을 얻게 하신다. 2. 빌립은 이사야의 고난 받는 여호와의 종에 관한 구절에서 시작하여 예수님에 관한 복음을 전한다(행 8:35). 1) 빌립은 가나안 땅의 중앙의 사마리아에서 남쪽의 아소도, 북쪽의 가이사랴를...
-
6월3일(월요일)하나님을 아는 것은 그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은혜와 사랑을 누리라고 하셨지, 그분께 대적하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의 말씀은 당신에게 죄를 삼가라고 명합니다. 로마서 6:1-2은 말합니다. “…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 2024. 4. 29.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 살아생전 언제나 주님을 눈앞에 뵙듯이 살았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녀는 언제 어디서나 주님을 찾고 만났으며, 사랑으로 주님과 일치했습니다. 다음과 같은 그녀의 고백을 통해 그녀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잘 알수 있습니다. “주님, 당신은 나의 벌거벗음을 덮어주는 의복입니다. 당신은 쓴맛이 조금도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