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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경 320 /지공 화상 25 /대승찬송십수 7-2 /집착이 없는 것이 곧 해탈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지심경 320 /지공 화상 25 /대승찬송십수 7-2 /집착이 없는 것이 곧 해탈 無着卽是解脫이오 有求又遭羅罥이라 집착이 없는 것이 곧 해탈이요, 구하는 것이 있으면 또한 그물에 걸리네. 해설 ; 사람의 삶에는 행복한 삶도 있고 불행한 삶도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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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경 370 /지공 화상 74 /십사과송(十四科頌) 9-4 /혹은 지옥도 말하고 천당도 말하도다 201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지심경 370 /지공 화상 74 /십사과송(十四科頌) 9-4 /혹은 지옥도 말하고 천당도 말하도다 法性本無瑕翳어늘 衆生妄執靑黃하니 如來引接迷愚하사 或說地獄天堂이로다 법성은 본래 허물도 가리움도 없거늘 중생이 망녕되이 청황을 집착하도다. 여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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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경 297 /지공 화상 2 /대승찬송십수(大乘讚頌十首) 1-2 언어가 큰 도다 2012.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지심경 297 /지공 화상 2 /대승찬송십수(大乘讚頌十首) 1-2 언어가 큰 도다 言語卽是大道니 不可斷除煩惱라 煩惱本來空寂이어늘 妄情遞相纏繞로다 언어가 곧 큰 도다. 번뇌도 끊을 수 없는 것이다. 번뇌는 본래로 공적한 것인데 망녕된 생각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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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경 358 /지공 화상 62 /십사과송(十四科頌) 7-1 /중생들이 부질없이 문장을 만들어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지심경 358 /지공 화상 62 /십사과송(十四科頌) 7-1 /중생들이 부질없이 문장을 만들어 7, 색과 공이 둘이 아니다.[色空不二] 法性本無靑黃커늘 衆生謾造文章하며 吾我說他止觀하야 自意擾擾顚狂이라 법성은 본래 푸르고 누른 것이 없거늘 중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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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경 320 /지공 화상 25 /대승찬송십수 7-2 /집착이 없는 것이 곧 해탈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지심경 320 /지공 화상 25 /대승찬송십수 7-2 /집착이 없는 것이 곧 해탈 無着卽是解脫이오 有求又遭羅罥이라 집착이 없는 것이 곧 해탈이요, 구하는 것이 있으면 또한 그물에 걸리네. 해설 ; 사람의 삶에는 행복한 삶도 있고 불행한 삶도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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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 화상 - 얻을 수 있는 법(法)은 하나도 없다. 2015.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니,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스스로 무위에 들어가네. 究竟攀緣空寂 惟求意想淸虛 無有一法可得 翛然自入無爲 오늘 보신 말씀은 지공 화상의 십사과송 3번째 부처와 중생은 둘이 아니다.(佛與衆生不二) 대목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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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경 330 /지공 화상 35 /대승찬송십수 9-4 /두 사람 모두 서로 알지 못하도다 2012.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지심경 330 /지공 화상 35 /대승찬송십수 9-4 /두 사람 모두 서로 알지 못하도다 比如夢裏渡河에 船師度過河北이나 忽覺床上安眠이오 失却度船軌則이라 船師及彼度人이 兩箇本不相識이로다 비유컨대 꿈에서 강을 건너는데 뱃사공이 하북 땅에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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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경 330 /지공 화상 35 /대승찬송십수 9-4 /두 사람 모두 서로 알지 못하도다 2012.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지심경 330 /지공 화상 35 /대승찬송십수 9-4 /두 사람 모두 서로 알지 못하도다 比如夢裏渡河에 船師度過河北이나 忽覺床上安眠이오 失却度船軌則이라 船師及彼度人이 兩箇本不相識이로다 비유컨대 꿈에서 강을 건너는데 뱃사공이 하북 땅에 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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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경 320 /지공 화상 25 /대승찬송십수 7-2 /집착이 없는 것이 곧 해탈 2012.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지심경 320 /지공 화상 25 /대승찬송십수 7-2 /집착이 없는 것이 곧 해탈 無着卽是解脫이오 有求又遭羅罥이라 집착이 없는 것이 곧 해탈이요, 구하는 것이 있으면 또한 그물에 걸리네. 해설 ; 사람의 삶에는 행복한 삶도 있고 불행한 삶도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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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경 331 /지공 화상 36 /대승찬송십수 9-5 /구하는 마음이 저절로 쉬어지네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지심경 331 /지공 화상 36 /대승찬송십수 9-5 /구하는 마음이 저절로 쉬어지네 衆生迷倒羈絆하야 往來三界疲極이라 覺悟生死如夢하면 一切求心自息이니라 중생이 미혹하여 얽히고 설켜서 삼계에 가고 오느라 피로가 심하지만 죽고 사는 일이 꿈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