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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6일 주일낮예배 대표기도문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성원들이 집단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성경적 기준인 공평과 정의를 따르게 하옵소서. 기후변화로 일찍 뜨거워진 한낮의 더위 속에서도 지치지 않도록 그늘을 허락하신 하나님! 연로한 어르신들을 돌아보사/ 육체의 질병과 인생의 곤고함으로 넘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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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우리의 마지막 희망 골3:18-21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락이나 집단이기주의 문제보다도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경제문제나 북핵문제보다도 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가정이 흔들리고 무너져 내리면서 우리사회 전반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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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요한 아침의 나라> 제13장 몰개성의 질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질이란 무엇인가? 극동인이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점에서 해결하는 문제들은 집에 대한 관점, 즉 단순히 물질주의적 사실로 바라본다는 점이 그 예다. 사람, 수, 성별의 세 가지 차이점을 살펴서 그러한 차이가 없을 때 어떤 일이 생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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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아우라지> 봄 호 - 2022 개정 교육과정 이야기: 탄생하기까지의 좌충우돌(1)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무엇보다 교사인 우리가 지치지 않도록 힘써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교사끼리 함께 돕고 협력해야 변화의 파도를 즐겁게, 제대로 넘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왕 넘어야 할 파도라면, ‘전지모’를 서핑 보드 또는 구명조끼라 생각하고 함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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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추수하는 일군이 됩시다 / 마 9:35-38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고, 지성의 면에서는 모든 동물 위에 뛰어난 것 같지만 문명의 겉치레 이면에는 가련하고 연약한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참으로 시편 기자가 노래했듯 인간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으며(시 139:14),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지어졌다(히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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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2024 05 MAY VOL. 643 3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리에 섞이기 싫어하는 당신이지만, 더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자, 생각보다 집단지성의 힘이 세다. 장식 우산 -당신은 집단을 선호한다. 무리짓는 것을 좋아하며, 타인과의 소통에 능숙하다. 무엇이든 혼자 하면 힘들지만,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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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4편 아담과 이브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더 많이 이해하였다. 그날 아담과 함께 이 여행에 동행하였던 사람들은, 아담에게 보여준 수천 종류의 동물들의 자연 본성과 기능에 대해 아담이 완전히 이해하는 것에 대해 모두들 크게 놀랬다. 그가 어떤 동물을 얼핏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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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 해 보았다. 장여사는 한국일보의 유명 기자 로 활동하면서 아들을 경기중, 경 기고, 서울법대를 수석 졸업시킨 후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서 나사 미항공우주국에 취직한 후에도 계속 공부하여 하바드대 교수까 지 역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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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지체 (4월 서울모임 2강)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하나님이 우리가 원하시는 것을 들어주신다고 응답이 없는 건 기도가 부족하고 정성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여러분 그렇게 기도해 원하는 게 이루어지면 진자 큰일 나는 겁니다.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기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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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만드는 길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성과 지성을 가지게 되면 더불어 욕심과 야망도 생기는 것일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여타 동물은 일단 배가 부르면 딴 짓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배부르다고 일 안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배가 불러서 일합니다. 그래서 먹고사는 것이 목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