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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농부님의 느타리버섯 201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한농부님의 느타리버섯은ㆍㆍ이번이 두번째인가? 세번째 주문인거같은데 예전에 주문했던건 실컷 이것저것 해먹고 건조시켜서 분말 만들어 요리할때마다 여기저기 듬뿍듬뿍 넣습니다 이번에도 아슬아슬하게 주문하여 곧장 배송받아 기대하고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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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농부 2018.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끄러져 절벽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했다..... 때마침 폭우를 걱정하던 농부가 논을 살피러 나왔다가 그 현장을 목격했다. 농부는 땅을 파고 국회의원들을 모두 정성껏 묻어주었다. 며칠 뒤… 파출소장이 지나가다 부서진 버스를 보았다. 국회소속의 버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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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농부는 밭고랑을 세지않고 2020.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한농부는 밭고랑을 세지않고 착한학생은 책쪽수를 세지않고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삶의 고랑을 헤쳐나가다보면 이노무 지겨운 삶의 끝은 어디일지 눈을 아래로 깔 때가 있다. 하마나 끝날까 하마나 끝날까 공부하기 싫은 학생맹키로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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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의 가을 ( 착한농부님 사진들) 2006.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집 텃밭 밤나무에 벌써 햇밤이 익었습니다> <올밤 이어서 크지는 않지만 가을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착한농부 뒥뜰에 예쁜 조롱박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한여름 따가운햇볕을흠뻑 쬐이고 영글어가는 조롱박 처럼 가을이 열글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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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착한 농부 서정홍 시집『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출판기념회 201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띠, 황소자리 사람은 모름지기 자연 속에서 자연을 따라 자연의 한 부분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이란 걸 깨닫고 농부가 되었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참되게 바뀐다고 믿으며 글쓰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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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농부 서귀원 성도님 2022.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42년 6월 28일 서귀원 성도는 마음씨가 정말 착한 분이다. 털어도 먼지가 안 날 것 같은 순박한 분이다. 남의 것 욕심내지 않고 땀 흘려 일했고 뿌린 대로 거두어 사는 정직한 농부로 살았다. 노부모님과 아내와 자녀들과 오붓한 가정을 이루고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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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착한 농부 서정홍 시집『밥 한 숟가락에 기대어』 출판기념회 2012.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띠, 황소자리 사람은 모름지기 자연 속에서 자연을 따라 자연의 한 부분으로 살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이란 걸 깨닫고 농부가 되었습니다.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참되게 바뀐다고 믿으며 글쓰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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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필요로 하는 착한 농부 201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보영 전북귀농귀촌지원센터 홍보팀장 귀농인과 지역주민의 소통창구, 김제시 귀농인 황준원님 이름 : 황준원 귀농연도 : 2009년 귀농지역 : 김제시 금산면 청도리 백오동 마을 귀농계기 : 세 자녀의 교육, 새로운 삶에 대한 용기 그의 목소리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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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 - 착한 농부아저씨 201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나리반 친구들과 함께한 첫 미술시간~ 선생님과 함께 모 심는 과정, 벼에 대해 알아보고 몸빼바지, 수건, 밀짚모자로 농부 아저씨가 되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모도 심어보는 체험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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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농부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틀어막았습니다. 농부의 논에는 다음 해에도 역시 많은 양분을 제공해 주는 물이 흘러들어 왔습니다. 그렇지만 나갈 곳이 없어서 벼는 모두 썩어 쌀을 얻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만 생각하는 욕심장이는 결국 자기가 손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