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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수형아,,생일 모임., 크크크.,,, 200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므햐,,나 이제 진정으로 사나이의 길로 들어선그햐?ㅋ 오늘 찬수오빠 생일 진짜진짜 정말 정말 진심으로 축하하그^^ 오늘 나 가기전까지 10시 40분까지 있었던 분들 대단히 반가워요~ *일딴,찬수오빠,,오늘 샴폐인 디집어쓰고 내가 케익 얼굴에 묻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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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수 시리즈 1탄 200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수가 태어나 100일이 되었다. 찬수 부모는 백일 잔치를 거창하게 벌렸다. 찬수 엄마는 찬수를 밥상위에 올려놓고 꼬추를 꺼내놓고 자랑을 하였다. 이웃집 여자가 찬수 꼬치를 만지작 거리며 "꼭 지아바 것 닮았네" 하고 중얼거렸다. 그날 밤 찬수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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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금)일산호수공원트랙.찬수리더님 202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총무,후기글◈ . 1..산 행 지 :일산호수공원 트레킹 2.산행일자 :2021.07.16 3.모임시간 : 12시 4.산행대장 : 찬수 5.총 무 : 솔지 6.입금계좌: 하나은행 *** - ****** - ***** / 이*란 (연일총무) 7.참석자(명예) :봄비,솔지,영옥 8.참석자(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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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수 좋은 시간보내고 있지? 201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수야! 아빠다. 유럽순방 첫날 파리에서의 아들 모습을 보니 새삼스럽구나. 금번 여행에서 어디을 가든, 무엇을 하든 그 시간만큼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구나. 찬수가 아직 부끄럼도 많이 타고 엄마 아빠를 떠나 여행을 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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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수를 만나고 와서 그냥 몇자 적는다......... 200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기좋고 물 맑고 조용히 쉬기에는 더할나위 없는 곳이라 생각된다 2박3일간 있다가 24일오후에 찬수에게 전화해서 저녁에 만나기로 했으나 찬수가 현장소장(현장의 보스,총책임자=> 소사부일체?)인 것을 깜박하여 미리 시간약속을 하지 못하고 당일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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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수 시리즈 4탄 2005.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수와 영희가 소꼽장난을 했다. 찬수는 아빠가 되고 영희는 엄마가 됐다.아바는 엄마에게 나신을 보여잘라고 했다. 영희의 벗은 몸매를 감상하던 찬수가 배꼽을 손가락으로 간지르고 싶다고 했다. 영희는 좋다고 했다. 영희 "얼레리 꼴래리 배꼽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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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수 모친상후 답례및 생일번개 2015.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수모친상후 답례겸 9월10월 생일번개 일 시 : 2015. 10. 23(금) 저녁 7시 장 소 : 인천 중구 선화동 41-2 " 제주 연탄고기 " 많은 친구들의 참석 기대합니다 참석여부 댓글 부탁요~ 예약괸계로~^^ * 참고로 위 장소는 고재하 고모님이 운영하는 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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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수 시리즈 2탄 200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수 엄마가 2살 백이 찬수를 대리고 전철을 탔다. 찬수가 오줌이 마렵다고 칭얼댔다. 찬수엄마는 우유통에 오즘을 누라고 우유통을 꺼내 고추에 대주려하자 찬수는 그동안 을 참지 못하고 엄마 옷에 오줌을 싸버렸다. 엄마 왈 "꼭 지애비 닮아 대기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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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수의 생일~ 2012.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수야~ 생일축하해~ 자기 생일은 언제냐고 매일 묻던 우리 아들~~ 생일 선물 받으며 어찌나 신나하던지요~ 불편하다고 한복 입는 것도 싫어하더니.. 생일이라 그런지.. 한복 언제 입냐며...ㅋㅋ 축하해 찬수야^^ 찬수는 친구들의 선물을 받고 아주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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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직[金宗直(1431~1492)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세가 되던 해에 쓴 글이었다. [연산군일기] 연산군 4년(1498년) 7월 17일에 기록된 내용을 보자. 지금 그 제자 김일손이 찬수한 사초(史草) 내에 부도(不道)한 말로 선왕조의 일을 터무니없이 기록하고 또 그 스승 종직의 <조의제문>을 실었다. 그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