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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가 볼만한 곳과 탈환단 행적기 201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예 여행용 가방으로 준비했습죠. 가위, 옷감 인두, 자, 다 있어요. 그리고 바느질하다가 목이 마르면 마시려고 135가지 약초를 달인 물도 준비했고요. 독수리 5형제가 대마도를 접수한다. 물럿거라! 2. 미우다 해변 히타카츠 근교 조그만 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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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기행 2박3일 200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에 좋은 하나를 소개해 주면서 남기지 말고 다 먹으라고 권한다. 나는 도시락을 카메라에 담았다. 식사 후 시내관광을 했다...우려가 있으므로 한국인을 사절 한다”는 한글 안내문이다. 참 기가 찼다. 어느 누가 이곳에서 심하게 다투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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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이 교차하는 아름다운 해안의 섬-대마도를 그리며...(上) 2010.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분은 좋은 모양이다.. 짙푸른 바다를 힘차게 가로지르길 1시간 30분... 오른쪽으로 섬이 보인다. 대마도의 북부다. 그 섬을 조망하며 남으로 달리기를 50분여... 12시40분에 이즈하라항에 도착한다. 어느새 하늘은 맑다못해 청명하고 무덥다. 집을 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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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대마도 바다와, 앗싸 가오리! 201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면서도 참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은 고깃배를 타고 아소만으로 갔다. 3시간 동안 선상 낚시체험을 한단다. 대마도는 물 반 고기 반, 떼고기 낚시터라고 한다. 섬으로 빙 둘러싸인 아소만에 도착해서 낚시를 시작했다. 신발장 같이 쓰는 사람,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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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유적지 탐방 201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대마도를 여행하며 느낀 점은 길은 좁고 협소하며 산세는 너무도 험하여 현지 주민이 아니면 길의 방향을 알 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와도 같았다. 그 다음 간 곳이 오야끼야마 공원내 두두기(츠츠자키), 우리 나라의 태종대처럼 불쑥 돌출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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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대마도 자전거 라이딩을 마치고(2016.3.29~2016.3.31) 2016.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지만 참 볼품없이 서있는 은행나무, 고난의 흔적이 더욱 안쓰럽게 느껴졌다. 1798년 낙뢰를 맞고 가지가 꺾이고 나무 안이 타고 1950년 태풍 29호로 기둥 나무가 부서졌다고 하는데 나무가 죽지 않고 아직도 살아있는 은행나무라 한다. 보조물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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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와 여름나무가 함께 떠난 대마도 #.4 - 네번째 이야기 2010.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현듯, 여행후기에 대한 지대한 부담감이 화~~~악 밀려온다. 으쨔 쓸까이~~ 여기는 이끼도 참 흔히 볼 수있다. 우리는 이끼계곡이라고 해서 따로 찾아다니는 판인데. 떠날 때가 되니 별게 다 부럽구나... 앞서 내려가는 오지상의 손에 스틱이 들려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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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소식 1 201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쩌면 여행의 감흥보다 더 클 지도 모를 일이다. 왜구와 대마도 원정 왜구는 특히 13세기~16세기에 걸쳐 우리나라와 중국의 연안을 무대로 인명을 해치고 재산을 약탈하던 일본의 해적집단이다. <내가 죽으면 호국용이 되어 왜적을 막겠으니 바다에 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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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015 대마도 관광/등산 안내 2015.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정이 좋은 곳이다. 4차선 도로를 본 곳은 기억에 없다 차량번호판으로 구분 노란색-일본에서 노란색의 넘버판은 660cc이하의 자동차로 경자동차로 분류되며, 한국의 소형차에 해당하는 자동차로 일본의 많은 국민들 이 애용을 한다 흰색-경차가 아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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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 탐방 - 대마도를 다녀와서 200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대마도를 여행하며 느낀 점은 길은 좁고 협소하며 산세는 너무도 험하여 현지 주민이 아니면 길의 방향을 알 수 없는 난공불락의 요새와도 같았다. 그 다음 간 곳이 오야끼야마 공원내 두두기(츠츠자키), 우리 나라의 태종대처럼 불쑥 돌출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