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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 주최 2월 요리번개 후기---50번째 2009.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이렇게 2월달 요리만들기에서 맛난 요리도 배우고 맛있게 시식도 하였답니다. 항상 모임을 주최하시느라 수고많으신 창룡님 넘 감사하구요//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실려는 쿠키맘님~~많이 배우고 또 몰래 주신(?) 자료 회사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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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 주최 "메이트리"와인번개후기....^^ 2009.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룡]님의 "메이트리" 와인번개..... 가보고 싶은곳 이였는데... 샐러드코너... 요거트... 크로와상,토스트,비스켓... 식전주... [찌짐구버라~]님의 와인소개와 와인이야기... 좋은시간 이였습니다...^^ 버섯와인스프?...환상적이였습니다.. 번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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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乃使書童를 나 대로 번역한 것입니다.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같다. ● 천진교는 멀리 맑은 물결을 걸터타고 바로 대로를 통하여 은은히 채색 무지개가 물을 마시는 듯하고 꿈틀꿈틀 창룡이 허리를 펴는 듯하다. ● 붉은 용마루가 공중에 솟고 푸른 기와가 햇빛에 번쩍이는데, 그 빛깔이 푸른 물에 비치고,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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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장 천지십강의 초절기들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공할 폭풍의 여파는 무려 일천 장을 뒤덮었다. 그 회오리 속을 뚫고, “우 우!” 문득 상처입은 사자와도 같은 고통 섞인 창룡후가 울려 퍼졌다. 그와 동시에, 스슥! 한 줄기 묵영이 소용돌이 속을 뚫고 백장 밖으로 날아갔다. 잠시 후, 난무하던 흙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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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oryou & 창룡]님 주최, 해운대 윤가네 신토불이 보쌈 후기 2007.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명 남짓 참석해서 얘기하기 좋았습니다... 갑자기 일이 생겨서 참석 못하신 allforyou님을 대신해 모임을 이끌어 주신 창룡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꼭 유럽여행 갔다 오시길...(나도 유럽가고 싶어라...) 순돌애비님, 순돌이는 잘 크고 있는지요...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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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의 5월의 요리이야기~ 2009.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좀 찔렸다는..ㅡ,.ㅡ;; 제가 가입시킨 친구 그린올리브, 칭구야, 재밌제~ 자주 같이가자^^ 요리모임 주최하는 운영자 창룡, 니가 고생이 많다...앞으로도 계속해줘~ㅋㅋ 먹는거에 환장하다 보니 언젠가부터 자연히 요리하는 것에도 관심을 기울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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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촌기(達村記)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치가 있다. 그중 마치 고인(高人)이 오연(傲然)히 누워서 관부(官府)를 내려다보는 형상의 산이 백암산(白巖山)이고, 창룡(蒼龍)이 꿈틀꿈틀 꼬리를 치며 기어가는 모양의 시내가 수정계(水精溪)이다. 이 시내는 못을 이루고 여울을 이루어, 그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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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의 블랙데이 칠보락 번개후기 2007.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와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상태가 영...ㅜㅜ 얼른 샤워하고 대략 입고 나갔습니다...첨 가는곳이라 까페에서 창룡님이랑 칠보락 전번 확인하고 연산동에 내려 바로 칠보락에 전화햇죠 위치가 어디냐고... 12번 출구로 나와서 무슨 횟집에서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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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님 주최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요리벙개 2009.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수 있다는 것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이날도 여전히 정말 수고 많으신 쿠키맘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최한다고 고생많은 창룡님도 고생 많았습니다 이날 갑자기 제가 새로 산 냄비셋트~~ 말하고 나도 참 웃기긴 합니다 덩치는 산만한 남자가 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