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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농구리그 연세대 : 경희대 간략후기 201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를 알아서 말아잡쉈습니다. 단, 막판 2분간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6점차를 뒤집었다가 아쉽게 석패하고 말았죠. 최부영 감독의 노림수(1점 앞서고 20여초를 남겨둔 연대의 공격 상황에서 일부러 자유투를 내주고 공격권을 가져왔죠.)는 도박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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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운 국대... 2006.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일단 돌파가 되는 모습을 유일하게 보여주었네요. 단, 마무리는 안된다는거~. 2. 김민수 - 3번형 선수입니다. 얼른 최부영 감독 밑에서 탈출해서 KBL로 와야 기량이 발전 할 것 같네요. 후에 정훈의 기용도 그렇고 안 맞는 선수를 자꾸 포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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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 농구 내맘대로 끄적이기.. 2007.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성장해서 KCC오거라... 김명덕: 3.4번의 플레이를 보여주나 키가 약간 작다는게 흠이라면 흠... 센터 권민욱: 왼손잡이에 최부영이 키우려고 작정한 듯한 넘 리얼 200이상이라 하고 센터치고 빠르고 미들슛이 좋다 황현준,김대용 이정도가 올 대학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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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농구대잔치 관람 후기 - 선수별로 200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어보니 이런ㅋ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경희대는 먼저 딱 잘라 말해서, 박찬희 선수와 김민수 선수가 너무 부진했습니다. 최부영 감독이 1쿼터 작전타임 때 박찬희 선수에게 잘못을 지적하면서 한 말이 두 선수의 오늘 플레이를 정리할 수 있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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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생각한 국대맴버 200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국대 핵심을 이룰듯 하고 그때쯤이면 김민수나 함지훈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김민수는 스윙맨으로 기대하긴 합니다만 최부영감독이 인사이드요원으로 키우고 있고 함지훈은 현 대학 최고의 인사이드 요원이죠.(하승진이 없으니까...) 그리고 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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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교체와 선수교체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어져서도 안되지만, 이전과는 전혀 '다른 시각'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철저한 기준'으로 선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부영 감독님은 아마추어 농구를 오래도록 경험하셨기에 이런 요구사항을 잘 수행하실 것으로 기대되었지만, 벌써 3번째인 국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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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가 차세대 에이스?? 2006.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상을(나쁜 뜻은 아님) 가지게 되었다. 나도 김민수를 좋아한다. 잘생긴 외모(김민종을 닮았다는;;), 드세기로 유명한 최부영 감독의 질책을 다 받아들일 듯한 순해보이는 인상, 호쾌한 덩크와 시원스런 블록으로 대표되는 운동능력. 이번 WBC에서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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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감독에 대한 다른 평가.. 200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영향을 주게됩니다. 하지만 일부회원님들의 우려는 현실로 나타나게 되는데 2007년 ABC대회에서 당시 국가대표팀 최부영감독은 중요경기에서 어처구니없는 스몰라인업으로 중요경기를 망치는 우를 범하게됩니다. 당시에 최부영감독의 이러한 전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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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이 쓰기 힘든 이유. 2007.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승현까지 쉴수 있으니 그렇게 되면 좋겠죠. 그런데 여태까지 보여준바론 그런 시스템을 돌릴 국대로스터도 아니고 최부영감독도 그렇게 쓸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혹은 조커 처럼 비장의 필살의 무기로 쓰인다면 모를까, 최감독님께서는 당당히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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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설악산 정기산행 세부계획. 2007.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락. 과일. 식수. 행동식. 이슬은 알아서.. - 회비 : 30.000원 (차량, 입장료, 간식, 뒤풀이) - 차량 운전기사님 연락처 최부영 : *** - **** - **** ………… 차량 번호 : 선진항공 78사 8147 <아침식사조> 이구아나 로드님 예터님 돌님 프리모님 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