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1월의 충주호 추천 드라이브 코스(펌) 200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조트.모텔이 있다. 어디를 가도 하룻밤 지내기엔 부족함이 없다. 청풍명월도 식후경 충주 소문난 산초두부집 충주댐이 생기고 월악산 아래 수산에서 손님을 맞던 두부집 할머니가 지난 7월 증발했다. 단골들은 당황했다. 가만 보니 대문에 전화번호가...
-
늦은 상반기 투어 후기임돠~ 201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합니다~~ 정투 아침~ 바이크는 다 준비 됐는데.... 선수들이 오질 않아요.. ㅠㅠ 이벤트가 생겨서 원래 목적지는 가지못하고 벙투때 즐기던 충주호 근처 모텔에 짐을 풀어요~ 정신이 없어서 오는중 사진은 하나도 없네요... 밑에 사진 하나정도...
-
어느회원이 회원친구에게 보낸 편지 2007.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장 모텔에서 잠을 자기로하고 술을 안마신 남자회원과 취하지않은 사람들?(통키총무,김헌,얼룩고무신,조스,센트이장,촌찌2,그리고 남자회원들 몇명등) 소담카페지기와 정드네님등 여자회원 10여명?등은 여자숙소 지하에 있는 노래방에서 밤새워 광란에...
-
송년산행으로 백두대간 밟기… 죽령~도솔봉 왕복 12km 산행 201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방모텔(638-8000)이 객실이 많고 비교적 규모가 크다. 풍기읍내의 풍기관광호텔(637-8800)은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사우나와 식당까지 갖추고 있어 편리하다. 민박과 펜션은 비로사 입구의 삼가동에 많은 편이다. 도솔봉에서 가까운 옥녀봉자연휴양림도...
-
민재아빠의 280랠리 후기 200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려온다...모텔로 돌아와 각자 준비한 행동식을 세 몫으로 나누어 각자 가방에 넣고 물백에 물도 넣고 잠시 눈을 붙여본다... 10시쯤 라이옹님으로부터 근처에 도착했다는 전화를 받고 약속장소로 가서 데리고 왔다... 라이옹님이 준비한 행동식도 세몫...
-
충주의 밥맛 좋은 집, 여기 있슈~ 2015.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충주호를 일주하다가 충주 시내에서 우연히 만난 표현은 ‘밥맛 좋은 집’이었다. 충청북도가 2013년부터 시행한 사업으로 충주시에서는 영화식당, 천년향, 만나밥집, 사또본가 등이 선정됐다. 갓 지은 밥 산채정식 그 순수한 맛에 빠지다, 수안보...
-
30일간의 도보 성지 순례기(11~15일차 상주에서 제천까지) 2009.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음실의 모텔을 메모해 두었던 생각이 난다. 남쪽 지방에서 많이 재배하던 담배밭은 많이 줄었고 옥수수밭이 흔하다. 옥수수가 먹고 싶다는 리디아. 향산리 근처에서 마침 '대학옥수수' 라고 써붙인 노점상을 만났다. 아직 철이 이를 텐데 맛이 좋다...
-
Re:2011년 서울-부산-서울 1000K(SBS) 랜도링 대회 참가기-후반부 2011.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서 근처 모텔로 들어갔습니다. 이왕 쉬러 왔는거 아침6시30분까지 푹 잤습니다. 모텔을 나오는데 어디서 고등어 굽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아침은 먹고 가야지.. 아침을 먹고 7시 다시 충주를 향해 출발 잘 정비된 문경천 자전거 도로.. 한 스테이지...
-
여름휴가 계획..계곡과 바다 어디로 갈까요?? 2009.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악산, 충주호, 단양팔경, 문경새재등 명소가 즐비해 일찌감치 코스 선택을 한 뒤 움직이는 것이 현명하다. 안 그러면 마주치는 비경마다 넋을 잃게 되어 시간이 모자랄 테니까. 가는 길 : 괴산읍 사거리 ~문경 방향 34번 국도~3.4km~괴강교 ~오른쪽 34번...
-
시원한 여름계곡모음 2008.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량하다. 충주호 월악나루에서 미륵리에 이르는 약 12㎞의 길이 송계계곡. 맑은 계류와 갖가지 모습의 바위들, 그리고 곳곳의 솔숲은 번잡한 일상을 잊게 해주는 깊은 매력을 지니고 있다. 또 자연대, 수경대, 망폭대, 와룡대, 농암, 학소대, 팔랑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