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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며느리분들 억수로 수고 많습니더.... 200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이네 친정엄마 생각나네 이제부턴 가부좌네 다섯시간 전부치네 부추전은 쉬운거네 스물댓장 구워냈네 배춘전은 만만찮네 이것역시 구웠다네 동그랑때 차례라네 돼지고기 두근이네 김치전도 굽는다네 조카넘이 먹는다네 기름냄새 진동하네 머리카락 뻑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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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스쳐가는 인생에서 201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온 새사람이 교회 다녀 제사를 안지내줄거 같으니 친정엄마 제사와 한날되게 날짜맞춰 데려갔을거라고 생각하네요 정말...있는지 아무도 모르는것처럼 미지의 세계이니 알수가 없지요 오늘은 나훈아의 노래 공 가사가 마음에 와 닿네요 살다 보면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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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싫어! 애인이 좋아! 2008.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어, 친정 엄마 병 걱정해 주는 애인이 좋아 허리가 굵어졌다고 핀잔 주는 남편은 싫어, 지금 이대로가 예쁘다는 애인이 좋아. 혼자 곯아떨어지는 남편은 싫어, 어떻게 더 기분 좋게 해줄까 애쓰는 애인이 좋아. 낚인 고기에게 미끼를 줘서 뭐 하겠느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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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님 보고 싶었어요 힛~~ 2015.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빵 오랜만에 뵈어요 겁나게 보고싶었어요 ㅎㅎㅎ 오늘 친정엄마 첫 기일이라서 시골갑니다 아마 제 청곡이 나올때쯤 신나게...입니다. 즐거움과 함께 행복가득한 멋진 주말 보내세요 남진 -어머니 이미자 -여자에 일생 나훈아 -어메 요로코롬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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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입니다.편하게 듣기 좋은 노래 신청합니다. 201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한 친정엄마 손톱 10개 곱게 물들여 드렸더니 낮에만 다니시는 어르신 유치원에 가셔서 자랑하시고 넘 기분 좋다고 하시내요. 저도 봉숭아물 들이고 첫눈 올때까지 기다리고 싶은데 봉숭아물 들일 시간이 없이 바쁘내요. 다슬기 잡을 시간도 없이 바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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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며느리 타령 201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끓이네 친정엄마 생각나네 이제부턴 가부좌네 다섯시간 전부치네 부추전은 쉬운거네 스물댓장 구워냈네 배추전은 만만찮네 이것역시 구웠다네 동그랑땡 차례라네 돼지고기 두근이네 김치전도 굽는다네 조카애가 먹는다네 기름냄새 진동하네 머리카락 뻑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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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야.^^* 2011.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들어갈건데.. 앞마당에 심은 오동나무 다 자랄때까진 절대로 아프지말것.!!ㅎㅎㅎㅎㅎㅎ 명절 날 고생하고.오늘도 수고많이 하자.ㅎㅎㅎㅎㅎㅎ 나훈아..............쾌지나 칭칭나네 사람과 나무..............노고단 청보리사랑..............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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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자매의 첫날밤!!! 200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하는거였다. 그게 무슨 뜻인지 궁금했던 친정엄마, 직접 새마을호를 타고 부산에 갔다. 그러나 부산역에 도착할 때까지...일일 8회 왕복운행을 하고 있으며, 승객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주말에는 15회 왕복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nacafe/나훈아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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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긋빵긋 2019.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이님 빵긋빵긋 친정엄마 뵈러 순천으로 달리던 중 승우님 멘트 들으며 우리집 58개띠도 운전하며 웃습니다 ㅎ 청란 열어보니...개판 맞습니다 ㅎ 빈 타임 배려 앞당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하시고 참 좋은날 되세요 나훈아ㅡ남자의인생 남진ㅡ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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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님! 청곡합니다. 2016.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후님! 나의 고향 생각이 나서 두곡만 청곡할게요. 괜찮겠죠? 청곡은 나훈아 >>>>> 홍시 청보리 사랑 >>>> 친정엄마 두곡 입니다. ........................................ 어머니 해랑시인 1년전만 해도 설명절이 되면 고향에 계신 어머니 뵈러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