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광복절에 생각하는 3명의 지식인... 리영희·신영복·변형윤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념론적 친중(親中)에다 친북(親北) 성향까지 장착한 그는 좌파 진영의 숭중 (崇中·중국 숭상)과 종북(從北·북한 추종 ) 사고의 토대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일제(日帝)때 고위 공무원의 아들이자 평북 출신 거부(巨富)의 외손자였습니다. 리영희...
-
[사설]尹 대통령 黨 연찬회 발언 유감 2023.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겠다는 뜻으로 들릴 수도 있는 표현이다. 협치는 여야 모두에 필요하다. 하지만 국민에게 약속한 국정 과제를 실현하고 국정 운영의 책임을 진 집권 여당에 더 절실한 숙제다. 야당과 정책 차이나 갈등이 있더라도 집권 여당이 먼저 손을 내밀고 대화를...
-
당신은 멸공인가요? 아니면 친북 친중 친공인가요? ... 대한민국 다시 ‘멸공!!’ 2022.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 부회장을 응원하고 있다. 정권이 5년 내내 북한 김정은에게 저자세로 끌려 다닌 데 대한 국민적 반감이 만만치 않다는 뜻일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manmulsang/2022/01/10/QINOFA5INZHRTLN6YHU3QONCPE/ 꿋꿋한 정용진, 또 멸공 행진...
-
국정원 “선관위, 해킹에 매우 취약...선거인명부·개표결과도 조작 가능”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의 뜻을 완전히왜곡할수있음 답글작성 31 0 Robert Lee 2023.10.10 12:15:25 프랑스, 아일랜드, 독일, 네덜란드 등 유럽 국가들은 수개표를 원칙으로 하는 개표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네덜란드의 경우에는 득표수 자동 합산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
-
[양상훈 칼럼] ‘한 나라 두 국민’ 걱정케 하는 정율성 문제 2023.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8:28:53 친중, 친북, 반미지역이 저곳이다. 내가아는 호남인들이 한미일결속을 반대하고 경제는 중국 안보는 미국이라는 더불당논리에 찬성하는이유가 전쟁이나면 우리만잿더미가 되어서라는 황당한 이유를대고있다. 중국과 북한과 친하게지내야 경제도...
-
광복절에 생각하는3명의 지식인...리영희·신영복·변형윤 202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념론적 친중(親中)에다 친북(親北) 성향까지 장착한 그는 좌파 진영의 숭중(崇中·중국 숭상)과 종북(從北·북한 추종) 사고의 토대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일제(日帝)때 고위 공무원의 아들이자 평북 출신 거부(巨富)의 외손자였습니다. 리영희는...
-
홍석현과 정의당 김종대의...대북 씨부림...그리고 여시재와 친중(?) 정치인들 201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것이...무쟈게...알고잡다. 그건 그렇고...여시재와...친중(?) 정치인들에 대해서도...아라보자. 모 카페에서...관련 글을...싱크탱크를 표방한...여시재는... 시대와 더불어 가는 집이란 뜻이며...이 단어의 기원은... 중꿔의 주역에 있고...시진핑이가...
-
서양인의 눈에 비친중국인의 협상술 202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자 손빈의 부대가 계곡으로 화살 세례를 퍼 부었다. "按兵不動(안병부동)" 은, 중국의 아주 오래 된 사자성어의 하나이며 그 뜻은 "부대를 정지시키고 움직이지 않다" 이다. 손자는 일찍이 "이로울 때만 움직여라" 라고 가르쳤다. 서두르지 않고...
-
대만대선, 양안경제에는 어떤 영향 있나/지난 8년간 경제침체와 친중 편향정책에 대한 반작용/TPP 가입 적극 추진 가운데 RCEP 및 ECFA 추진은 미지수 2016.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과하다는 뜻으로 대만 교육부가 2009년 대졸자 고용시 2만2000신타이완달러의 취업보조금을 준 데서 유래했으나 기업의 대졸초임 가이드라인으로 변질 ㅇ (부동산 가격 폭등) 부동산 가격 폭등은 임금 정체와 맞물려 청년층의 상실감을 증폭시킴 - CNN...
-
◆<一讀>(故)채수근 상병 부모님의 편지...대한민국을 울리다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모의 뜻에 대한 감사인사는 더없이 우리들을 안타깝게 한다. 채 상병 부모는 “윤석열 대통령님과 한덕수 총리님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먼 거리를 마다 않고 기꺼이 찾아오셔서 진심 어린 격려에 어떻게든 힘을 내서 살아가 보겠다. 또, 안전한 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