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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쪽같은 내새끼들인데...ㅠ.ㅠ 200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행복한거 맞죠? . ★ 베란다 중앙..여기가 제일 화려하고 이쁜곳인데... 흰색과 핑크색 시클라멘..여러가지색의 카랑코에가 모여있는곳.. ★ 올해 2번 핀 군자란.. ★ 8년째 기르는 송오브인디아,,앞에서 보면 제법 멋진데.. ★ 이쁜마블에 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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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py의 새로운 화초 식구들***(사진이 안 나온다고 해서 다시 수정했습니다) 200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입 못 한걸 생일선물로 받았지요. 이것 역시 분갈이를 할까 했는데 분갈이 몸살이 두려워 조금 미루기로 했답니다. 화분도...않아서요. ^^ 겹꽃 카랑코에입니다. 올 봄에 처음으로 겹꽃 카랑코에를 보고 한눈에 반했었는데, 일반 카랑코에의 두배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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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물아빠네서 식쇼한 아이들 자랑해도 될까요? 2021.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야겠다.. 싶어 그냥 영혼없이 한포트를 집고, 아쉬어 카랑코에 하나.. 얼마전부터 고민했던 아디안텀까지 세 아이를 데리고...가게도 들려 토분쇼핑도 하고 돌아와서 급한성격에 홀랑 분갈이하고요. 아 근데요... 향베고니아.. 포장(겉의 비닐)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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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호접무금 클론 보셨나요? 201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습니다. 분갈이하다가 잎이 떨어졌는데 아까워서 옆에 놓아 두었더니 클론이 달렸습니다~ 그냥 달리기도 하지만 이렇게 잎을 떼어 놓으면 클론이 더 잘 달린다고 하네요~ 클론이 달리는 걸 보고 다시 몇개 떼어 놓았답니다~ ^^ 탈피중인 축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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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정원이야기 201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래스도,,치렁치렁...ㅋㅋ 그 앞엔 몇해전 심어준 카랑코에가 나무가 되어버렸다.. 남천 나무아래 "아이엄텀"도 파릇파릇 그옆...주인공은 화려한 "흰색 만데빌라".. 올해는 예쁜꽃도 안 보여주고,,저렇게 얼음땡!! 분갈이를 안해줘서 삐졌나보다~~ㅋㅋ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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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순의 향기원 2022.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접합니다. 카랑코에 코랄벨 구근한련화 대명석곡 무늬종 단정학 - 무늬는 소멸성이라 신아가 나올때는 강렬하지만 차차 소멸합니다. 꽃의 향기가 참 진하고 좋습니다. 카틀레야 sp - 프릴과 색감이 좋고 꽃도 잘 피우는데 정확한 이름을 특정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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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정원 2011.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준답니다, 올해 많은꽃을 보여주지않은것이,, 아마도 분갈이를 해야할듯싶어요 맨날 말로만,,, --; 꽃은 한겹이지만 자세히 보면 너무 이쁜꽃이랍니다 울집온지도 5년을 훌쩍 넘겼답니다^^ 카랑코에도 은근 꽃이 오래가드라구요,, 지금도 팔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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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초 이야기 2010.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도 꽃이 피어 있는 녀석.. 꽃기린.. 분갈이후 잎이 노래지면서.. 분갈이 몸살을 많이 앓더니.. 이젠 잎도 실해지고 노란잎도...아껴주고..햇빛좋은 곳에 두었다. 랑이가 첨으로 사들고온 카랑코에~~ 꽃이 너무 흐드러지게 피어 줄기가 견딜까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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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인사를 칼랑코에 한 포트씩~* 2011.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칼랑코에를 살 적에 장애인친구들이 키울거라고 좋은 걸 골라달라 했더니 내가 평소 다니던 화원집 아줌마. " 그 애들 줄거면 그냥 이런거 줘도 된다" 라고 한다. 그래도 싱싱하고 이쁜거 골라 달라고 했더니 "그 아이들이 꽃이나 제대로 키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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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을 전하는 베란다 정원이야기~~~ 2013.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분갈이와 묵은 잎도 따 주고 낙엽도 치우고 열심히 봐주고 또 봐 주었더니... 요 녀석들 저를 기다렸나 봐요. 얼굴도 안 보여 준다고 삐졌었나 봐요. 잠자고 있었던 아이들이 새싹을 올리기 시작하고 꽃대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그래 그래 내가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