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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이슈 상담원이 불쌍한 달글 2022.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카페에서 충격적인 글을 봄 나도 해당 이슈 접하고 상담원이미흡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거기서 등장하는 모든 은행원 중에 카뱅 상담원이 제일 법률과 규정을 잘 인지하고 규정대로 처리한 직원이었다는 반전! 이의제기 신청 안되는게 맞고 (법률 상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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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카뱅 미니 교통카드 원래 이래....??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어디어디에서 얼마나 썼는지 보려는데 연도가 2007년.... 심지어 내가 다니는 곳은 버스비가 450원, 1200원이란 말이지... 이거 원래 이러는 거임? 나만 이래..?? 이거 최근으로 우예 바꾸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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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카드로 카뱅vs토스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ㅈㅣ금 카뱅을 생활비 카드로 쓰고 토스뱅크를 비상금 통장으로 쓰려고하는데 토스 체카가 너무 예쁨.. 그렇다고 두 개를 바꾸자니 토스는 이체나 atm 수수료 때문에( o༎ຶ▿༎ຶo ) 토스 타은행이체랑 atm 입금출금 수수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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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한테 카뱅은 조금 신뢰감이 안 가는 금융기관인가요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셨는데 카카오뱅크 예금으로 한다니까 괜히 더 불안하신가봐요.. 왜 그런 걸까요..? 오프라인 은행이 없고 이래서 신뢰를 못해서 그러시는 거 같기도 하고....... 이게 저한테 맡겨진 돈이긴 하지만 백퍼 제 돈은 아니라 카뱅에 하지 말아야 하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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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카뱅 적금 2개 들었습니다! 202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삘받아서리... 현금을 잘 안써서 한 천만원정도 여유자금이 있어용 주식은 이미 거하게 말아먹은 전과가 있어서 안하고, 코인은 무섭고, 어차피 그냥 통장에만 박아둘 것 같아서 그냥 적금 넣기로 했습니다 50만원 12개월 만기 연 4.0% 하나랑 2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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