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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맑은 날에 2020.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꽃이지만 너무 덩굴이 우거져서 퇴출대상입니다. 고산철쭉 - 색깔이 선명하고 잎에 잔털이 많습니다. 큰꽃 후크시아 콜치쿰 겹꽃 - 노지에 심었더니 풍찬노숙의 흔적이ㅜ보입니다. 식충식물 네펜데스의 꽃 무궁화1 무궁화2 나팔꽃 - 심지 않은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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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이짓을~~ 2021.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칸나등 노지에 옮기고... 색상별로 붓들레아는 수로쪽에 담장삼아 심고... 또 다른 수국들 수로쪽에... 친구에게서 4구 선물받은 콜치쿰이 피기 시작합니다. 천사의 나팔 6종류도 노지에 심고... 화단 가장자리는 돌로 쌓는중... 작년에 애기 다이나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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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도 가네요. 202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용담은 늦게 피나봐요. 샤프란도 피기 시작하구요. 에키메네스도 봄에 파종했더니 조금 늦게 피기 시작했어요. 콜치쿰도 피어 있어요. 핑크용담도 이젠 끝나가네요. 키르탄서스 알렉산더가 뒤늦게 피는애가 있어요. 위는 바늘꽃. 아래는청화쑥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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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 ~~ 201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방 월동 되는 식물은 하우스에 심고 걷어내고 잘라내고 온실에 들일건 옮기기 시작했지요 힘들어도 이쁜이들 덕분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거워하니 감기쯤이야 금방 나아지겠지요~~ 보위에나(큰잎사랑초) 키르탄서스알렉산더 겹무궁화 국화 다알리아 콜치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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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피어 있는 고마운 아이들. 2017.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자세히 보고 볼수록 예쁜 이질풀. 일일초 만개 직전~ 7월 정모때 시집온 꽃범의 꼬리~ 흰꽃 하나 있으면 좋을탠디~~~ 콜치쿰워터릴리 여기 까지만 피우고 더 피우지 못 하고 져버린 안쓰러운 아이. 너무 예뻐서 앞뒤 제지않고 들인 아이가 잘못 심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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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 201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번 지기님 농장 콜치쿰 번개에서 참석한 어여쁜 여성회원들에게..??? 지기님께서 꺽어 주신 세 송이 콜치쿰 집으로 들고와서 화분에 올려두고 여태 보고 있어요.. 아직도 짱짱하게 흐트러짐이 없는걸 보고 절개있는꽃. 지조 있는 꽃..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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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0일 숭이방 출석부 201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심도 달구욕심도 부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을 했건만ᆢ 이렇게 예쁜꽃을 보면 또 다시 숨어 있던 지름신이 강림을 하네요ㆍ 콜치쿰 종류인데 새색시 연분홍 치마처럼 예쁜 화색에 반했어요ㆍ 며칠 남지 않은 한해도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잦은 모임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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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그리움으로 찿아 뵈옵니다 201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 하세요 ^*^ 연휴 끝나면 약속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죄송.송구) 얼굴이 열개라도 면목이 안서네요 범의꼬리 용담 층꽃 콜치쿰 와송 (이넘은 지인댁에서 찍은 아이 이랍니다) 영동연화바위솔 옥상정원의 와송 옥상정원의 와송 혼합 합식한 와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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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회사에서키우는것들..... 200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이블 야자.,,,, 콜치쿰,,,, 꽃이지고나서 싹이 난거... 금황환..... 수련목,,,,꽃이 빨리 피었으면.. 수선화꽃..너무이쁨...향기도 개안고... 안스리움...꽃은 언제 필려나... 엔젤....싹뚝 잘랐는데 새싹이 벌써 이렇게나 컸나,,,?? 유리전......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