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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은 '타인에게 말걸기' 2001.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냐세요 평소에 은희경씨 작품을 쪼께(?)읽은 사람입니다. 그때 받은 충격과 환희! 은희경씨만의 톡쏘는 풍자와 패러독스 그리고 혀를 찌르는 웃음까지.. 아무튼 너무 신나게 재밌게 읽은 작품 이었습니다. 특히나 단편 '서정시대'는 저의 어설픈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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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말걸기3 200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방 5월이군요? 5월은 한층 푸르름이 가득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가오는 5월에 좋은 일 많이 생기시구..^^ 자 질문입니당... 이 카페 새의 선물이 님한테 주는 의미는 어떤거죠? 주로 어떤 기분일때 접속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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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말걸기 200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희경 님의 작품인데요... 음.. 초중고학생들보단... 20대가 읽어보면.. 괜찮을 책 같아요 교훈을 준다기보단.. 나 스스로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거든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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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타인에게 말걸기>...글두 어렵긴하죠^^.. 2002.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도 인상적이고 내용도 좋았더랬습니다.^^ 소설이라기보담 에세이란 느낌이 들정도로 친숙하던데... 은희경씨의 글에 관심을 가지게 되기도 했죠. 흐음.. 그새 시간이 꽤 흘렀지만. 연휴를 빌어 다시한번 책장에 묵혀둔 글들을 뒤적여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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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말걸기를 할 때만큼은... 2001.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달이 정말 빠른 거 같애요. 이번달엔 생각난김에 얼른 질문 드리려구요. 커서 뭐가 되고 싶으세요? 다 크셨겠지만... 너무 어렵죠? 그래도 꼭 답해주세요^^ 한 10년쯤 후에 바라는 모습이요... 참, 생일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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