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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다시 풀어보구요...... 2011.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요일꿈2-엄마(24,25)랑 잠을 자요. 불은 꺼있고(38,20), 이불은 걷어내고, 엄마가 제 왼쪽에 누워서 자고 오른쪽에는 티비가 켜져있어요(18,19)...근데 엄마가 잠을 안자는 것처럼 느껴져요 ...자면서 약간 엄마를 의식하는 것 같았어요 누군가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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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1년 백중경전 산림법회 2재 서일스님- 불설아미타경 법문 201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촛불 켜놓고 케이크 사놓고 기다리고 있잖아요. 그 촛불도 하나의 난간입니다. 촛불을 따라 가서 케이크의 불을 끄잖아요...뭐겠습니까! 인연법의 그물이면 쉽게 말해 통신망입니다. TV방송도 네트워크 되어야 전국의 시청자들이 다 볼 수 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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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2208호 옆집 가족들이 이상해요. [뭔가무서움] 2018.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집이 안에서 인터폰으로 현관 밖을 보고잇엇던거예요. 띡띡하는 소리가 그 마이크 들고 놓을때 나는 소리 잇잖아요 인터폰...확인부터하는 습관이 생겻어요. 물론 옆집인터폰은 항상 켜져잇구요. 제가 더 섬뜩한 게 제가 그쪽집을 확인하면 인터폰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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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의 원인을 알아야 한다 -김홍근교수의 마음치유 '현재에 깨어있기' 45회 l 녹취 (43:42) 2022.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 켜줘!" 하면 TV가 나오고 요즘은 참 좋은 세상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런 사물 인터넷이라고 해서 사물마다 이제 AI 가 다 탑재되고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들은 이미 이 몸에는 최고의 성능을 가진 AI가 탑재되어 있어요. 이 말은 중요한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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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뇽분자탐구생활(방학편) 2010.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컴퓨터가 켜졌네요. 새로운 오빠들의 모습을 보기위해 여느 VIP들처럼 빕츠로 향했어요. 다행히 볼 게시물들이 있네요. 매일 꼬박꼬박 챙겨보는 빕츠는 뷔아피의 습관이 되어버렸어요. 바탕화면이 새로 올려져있네요. 딸깍- 바꿨어요. 어머. 물이 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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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 당신이 지금 총을 가지고 글랜몬트 지하철 역에 있다면, 제발 날 죽여줘! (어젯밤 읽고 뜬눈으로 밤샌 역대급 공포..) 202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껴져요" 내가 말했어. "사실, 반대에요. 당신이 너무 빠르게 인식하고 있어서, 다른 모든게 느리게 느껴지는 거지요" "하지만, 제 다리와, 팔이, 슬로우 모션처럼 움직여요" "당신의 뇌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몸이 느리게 움직이는 것 처럼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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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겨울방학 - 첫째 날, 고베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근해져요^^ 케이크 가게 하버스에요^^ 테이크아웃으로 티라미스 케익을 주문하고, 포장된 케이크를 받으려 카운터 위로 손을 내밀었는데 점원이 카운터 밖으로 나오더군요. 직접 주려나보다 싶어 또 손을 내밀었는데, ‘배웅하겠습니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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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상한 이야기들.... 2011.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와 TV를 켜보니 뉴스속보가 방송중이었다 그리고 A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자기가 타려던 그 시간 지하철에 어떤 사이비종교 광신도가 독극물을 뿌려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뉴스였다 이 사건이 그 유명한 일본 오옴진리교 지하철 테러사건이었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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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마지막 저녁 식사 (웅진) 20 2010.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가 켜져 있으면 입주자 중 하나가 세상을 떠났다는 표시다. 루프레히트는 오늘 촛불의 주인공, 간밤에 세상을 떠난 쉰 살의 부인을 생각한다. 사흘 전, 그녀에게 메기 요리를 해주었을 때 그녀는 아주 기뻐했다. 미루지 않고 준비했던 것이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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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2011.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게 켜놓고 다니며 외치는 소리 싱싱한 오징어가 왔어요. 지나가고 나면 마늘이 왔어요. 멸치가 왔어요. 벼라별 장사가 다 떠들고 다니지요. 주택가 골목은 정말 시끄럽습니다. 잠 들만하면 똑똑~!! 교회에서 왔답니다. 나중에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