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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 6학년때 부터 지금까지 만년필을 애용하는 사람입니다. 200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국민학교 6학년 때부터 만년필을 썼습니다. 최초로 사용한 만년필이 파커21 이었습니다. 그때 아버지는 파카51을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지금까지 거의 만년필만 씁니다. 그뒤 제가 써본 만년필은 다양합니다. 우리나라 파이로트 흑장(금촉). 미제 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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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시에 맞는 만년필은 어떤걸까요? 2005.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것이다. ==> 펜촉성질 5. 잉크마름에 지장이 없어야 할것이다. ==> 펜촉크기 사실 생각 하자 마자 제 답은 나왔습니다. 파카51 이펜의 기능적인 면은 다들 알고 계실듯 합니다. 요새 여러가지 소재로 좋은 만년필들이 많이 나와있고, 실제로 51 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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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카21 득펜했습니다 2020.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증의 펜입니다. 저가 파카21을 구해본 적은 총 2번인데요 풍물시장에서 미사용 그레이색을 샀으나 문제가 많은 초기형이였고 얼마 못써 그립에 금이 가 방치중입니다. 더구나 배럴도 51의 것인지 자꾸 풀려서 썩 마음에 들지 않는 펜입니다. 두번째 21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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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만년필 연구소 방문 201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만년필 때문에 이런 큰 감사의 말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죄송한 분들은 그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오래동안 기다려 주신 회원님들~~(다시 송구합니다.) 너무 감사한분은 말 안해도 아실테니...^^* 어찌 감사를 표시할 방법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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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ER WOOD DESKBASE + 만년필'들'입니다^^ 201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처럼 집에 있는 펜들을 사무실로 가져와서 '만년필입니다' 구입기념 샷을 찍어 봅니다. 사무실에만 두 권이 있다 보니까...WOOD DESKBASE입니다. (펜맨잉크는 구입시 부록으로 딸려 왔습니다^^) 파카51 님 책을 읽고 나니, 더욱 애착이 가는 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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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님의 부스입니다.^^ 201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년필님의 부스는 전시부스와 판매&시필부스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오랫만에 또 좋은 구경을 하였습니다.^^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빙그레 나오는 진귀한 파카5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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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에는 만년필 (자유칼럼 ) 2020.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하세요. 파카51입니다. 역사 관련하여 맥아더 장군의 태평양 전선은 몇 번 다루었는데, 유럽전선과 아이젠하워 장군의 파커 51은 아마 처음이지 싶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요. 늘 감사합니다. http://www.freecolumn.co.kr/news/articl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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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Design Parker 51 201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수 있는 촉 부위를 가린 후드의 모습이 딱 51과 맞아 떨어지더군요. 제 머릿속 파카51과 포르쉐911, 그리고 이상적인 포르쉐...이라고 각인이 딱 되어져 나오면 정말 멋진 만년필일 것 같습니다. 결론은, PARKER 51은 저에게 있어 Porsche Design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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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만년필에 대한 질문 200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커 만년필의 펜촉 두께 순서가 어찌 되는지요? ef- f 순으로(펠리칸 등)알고 있는데요. 파커는 어떤 순서인지요?(가는것부터,,,굵은 순으로) 2. 예전건 made in usa였던 거 같은데,, 요즘건 영국제 같아요. 품질은 상관이 없는지요? 예를 들면 펜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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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에서 눈도장 찍은 만년필 감정 부탁드립니다. 200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카 51을 사려고 이베이를 돌아다니다가 이상하게 생긴 만년필에 눈이 갔습니다. (^^) 카운트다운이 며칠 안 남은 펜들입니다. 오밤중에 남의 나라 현재 시각을 계산하고 있습니다. 일요일까지는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님계신 구중심처에 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