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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2018.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 프란치스코는 몸집이 작고, 마음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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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일 포르치운쿨라 축일<올바른 전대사 받기>김 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2019.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년 8월 2일 포르치운쿨라 축일 매일미사 말씀 보기 2019.08.02.mp3 <올바른 전대사 받기!> 여러분은 포르치운쿨라 하면 어떤 것이 생각납니까? 전대사? 고백 성사? 성모 마리아? 행진? 오직 전대사만 생각나신다구요? 그렇다면 그것이 비록 우리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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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성 마리아 축일-변명할 수 없는 그래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정성 없음 201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 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성 마리아 축일 매일미사 말씀 보기 변명할 수 없는 그래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진정성 없음 오늘은 강론을 정말 올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행진을 끝내고 너무 피곤해서가 아닙니다. 오늘은, 아니 지금 저의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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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단 등 여러분께 - 밴드 17. 8.2. 글 퍼옴. 2017.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 루도비꼬 2017년 8월 2일 오후 11:25 2017 포르치운쿨라 행진단 등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2017년 포르치운쿨라 행진에 함께 한 여러분과 같이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동해안과 지리산 자락을 직접 함께 하지 못하고, 더욱이나 개인 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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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운쿨라 행진길 선정에 관한 사항과 행진 참여 사전조사.- 180317 밴드에도 공지 2018.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 행진길 선정에 관한 사항과 행진 참여 사전조사. ---------------------------------------------------- 색이 들어간 안경으로도 표현되는 선입견에서 자유롭습니까?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모든 것을 바라보고, 모든 것을 행하려고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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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6 ★2018 포르치운쿨라 도보순례 첫째 날★(2018.7.24) < 작은형제회 자유나눔에서> 2018.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ofmkorea.org/ofmkfb/130507 2018.07.26 22:08 ★ 2018 포르치운쿨라 도보순례 첫째 날★(2018.7.24) 김레오나르도 ★2018 포르치운쿨라 도보순례 첫째 날★(2018.7.24) 7월 24일 화요일 장소 : 다락골 성당 (다락골 줄무덤성지) 거리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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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포르치운쿨라 행진기 출판기념 미사에 초대합니다 2019.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평화를 빕니다 포르치운쿨라 행진에 관심이 많은 여러분, 드디어 2018년 포르치운쿨라 행진기가 출판됩니다. 유난히 더웠던 작년 여름이 기억나실 거예요. 그 뜨거운 기억을 한 권의 책 안에 몽땅 담아보려 노력했답니다. 책이 출판되어 나오는 날,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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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2019.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 프란치스코는 몸집이 작고, 마음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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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2017.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 프란치스코는 몸집이 작고, 마음은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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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8월 2일 포르치운쿨라의 천사들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축일 201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르치운쿨라(작은몫) 성당 내부의 제대 벽화 이 벽화는 본래의 자그마한 포르치운쿨라 성당 벽화입니다. 첼라노는 성 프란치스코의 포르치운쿨라 성당에 대한 사랑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종 프란치스코는 몸집이 작고, 마음은 겸손...